9년 전 교도소(?)에서 처음 만나 절친됐다는 두 여배우의 근황 공개됐다배우 고두심이 9년 전부터 이어온 한지혜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렸다. 지난 21일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한지혜가 고두심을 찾아왔다.
‘국민 어머니’로 불리는 여배우가 방송 중 “오기 싫었다” 불만 표출한 까닭‘국민 어머니’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여배우가 최근 방송에서 불만을 터뜨려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고두심이다. 지난 14일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촬영 스케줄에 불만을 터뜨린 고두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0대 때부터 일해 부모님께 집 사드렸다는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배우 오현경이 고등학생 때부터 일을 시작해 효도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이 출연해 고두심과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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