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재력 과시하더니…" 가족 사기 휘말린 여가수가 내놓은 황당한 해명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인 가수 강민경이 부친과 친오빠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에 대해 논란과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다. 다만 누리꾼들은 그가 수차례 아버지의 재력을 은연중에 자랑했던 점을 언급하며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얼짱 출신 유튜버가 남긴 발언에 모두가 '강민경과의 불화설' 떠올렸다최근 '열정페이 지급 논란'에 휘말린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불화설에 휩싸였다. 원조 얼짱 출신 유튜버 한수현이 강민경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린 것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과거 불화설이 재조명받았기 때문이다.
'가스레인지보다 못한 연봉...' 난리난 강민경 쇼핑몰, 과거 논란까지 재조명됐다다비치 강민경이 또다시 논란에 불거졌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 '아비에무아'의 CS(고객서비스) 부문에서 3~7년 차 경력의 직원을 구한다는 공고문을 올렸다. 그러나 급여는 신입 수준인 2,500만 원밖에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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