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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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역할 너무 자주 맡아 병원에서도 인정(?)받는다던 배우의 근황 의사 연기를 여러 번 하다 보니 벌어진 일화를 '아는 형님'에 출연해 이야기했다. “의학용어가 너무 어렵고 외워도 까먹고”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항상 '주원 씨도 잘 알겠지만….'하며 진찰하곤 한다”는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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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이 건물주'라고 밝힌 여배우가 속도위반한 이유는... 한채아는 “아이를 보면서 내가 없어도 괜찮을지, 얼마나 걸릴지 고민된다”라고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한편 한채아의 남편 차세찌는 지난 2020년 4월, 반복된 음주운전으로 인해 논란을 빚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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