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번에 내려요” 국민 첫사랑으로 불린 여배우의 결혼 근황 6월 22, 2021 “저 이번에 내려요”라는 CF 속 대사로 원조 국민 첫사랑에 등극했던 배우 명세빈. 이혼을 겪은 후 오랜만에 돌아와 싱글로 사는 삶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