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친구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하다 빚까지 생겼다는 남성이 서장훈에게 조언을 요청했다.
친구의 전남친을 만나게 된 외국인 유학생에게 서장훈이 뼈 있는 조언을 전했다.
이수근이 아픈 아내를 위해 바쁜 스케줄에도 병원에 따라가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