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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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레이블의 본사‘ 하이브의 용산 사옥, 부동산 가치만 무려... 하이브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 등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하면서 이들에 일제히 관심이 쏠렸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 기업가치 상승과 다른 레이블 소속 가수 프로듀싱에 영향을 끼쳤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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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최대 실적 달성했는데…주가 줄줄이 떨어지는 기업입니다“ 국내 엔터기업 최초로 연매출 2조 원에 달성한 하이브의 전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주가는 5.06%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 목표주가를 30만 원 선으로 하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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