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닌 생물 돌보지만...의사급 소득 번다는 특이한 직업군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찾아갈 수 있지만, 나무가 아프면 그대로 죽어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나무들을 치료하는 ‘나무의사’라는 직업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최근 중앙일보에 따르면 나무의사 이승언 씨는 본래 IT업계 종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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