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GDP 3% 규모 빼돌린 '베트남 여성 부동산 재벌'의 최후베트남 법원이 지난 11일 베트남 사상 최대 규모인 304조 동, 한화 약 16조7천억원의 막대한 금액을 횡령한 부동산 재벌 반 틴 팟 홀딩스의 쯔엉 미 란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그의 사형은 집권 공산당 지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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