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가 가장 사랑했는데… ‘베트남 메시’라 불리던 국가대표 공격수 근황 7월 12, 2022 베트남의 메시, 박항서 감독 전술의 핵이라 불리는 베트남 국가대표 공격수 응우옌꽝하이의 프랑스 진출 소식이 전해졌다. 베트남 출신 선수 중에선 최초 사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