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 자취 감춘 아나운서가 선택한 제2의 직업
지난 8월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벌과 결혼한 아나운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레이디 제인은 “한성주가 사생활 영상 파문 후 연예계를 떠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하더라.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원예치료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오늘은 굴곡진 개인사의 주인공 한성주가 맞이한 그녀의 제2의 인생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 8월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재벌과 결혼한 아나운서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레이디 제인은 “한성주가 사생활 영상 파문 후 연예계를 떠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하더라.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원예치료사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고 한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오늘은 굴곡진 개인사의 주인공 한성주가 맞이한 그녀의 제2의 인생에 대해 알아본다.
배우 김사랑 또한 눈에 띄게 아름다운 얼굴을 지녔는데 44세의 나이가 됐음에도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뜻밖의 답을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