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로…’ 집사에게 구타당하다 구조된 아기 강아지의 근황

요즘은 반려견을 가족으로 여기고 행복한 삶을 위해 공부하는 등 노력하는 집사들이 많이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반려견을 가족이 아닌 그저 자신보다 아래에 있는 동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지금 소개할 강아지 소중이 역시 잘못된 가치관을 가진 집사를 만나 끔찍한 생활을 보내야 했다고 하는데, 요즘 소중이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아보자.

가슴으로 새끼들 품느라 턱이 돌아가버린 떠돌이 개의 최후

새끼들 품느라 턱 돌아간 어미견의 모습 12월 6일에 유튜브에 게시된 영상 하나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가 된 이 영상은 채널 ‘月下笛’에서 올린 영상으로 한 유기견의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유기견의 심각한 얼굴 상태는 기사로까지 보도됐다. 영상 속 강아지의 이름은 ‘톈톈(甜甜)’이다. 톈톈은 광저우의 길가에 버려진 유기견이다. 발견 당시에는 텐텐은 새끼들과 함께 버려져 있었다. 사람들은 방황하던 톈톈을 발견했는데, 톈톈의 상태를 보곤 경악을 금치 못했다. 톈톈의 턱이 한 쪽 방향으로 틀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인근 상인은 톈톈이 새끼들을 해하려는 누군가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하려다가 턱이 망가졌다고 밝혔다. 사람들은 톈톈과 그의 새끼들을 구조하려고 했으나 쉽지 않았다. 사람들이 텐텐에게 다가가려고 하면 텐텐이 계속해서 도망쳤기 때문이다. 결국 사람들은 구조대를 불러 톈톈을 구출해냈다. 그러나 톈톈의 새끼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구조대 측에서는 톈톈의 상태를 회복시키기 위해 수술을 시도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톈톈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건강해진 톈톈은 지난 9월 가정에 입양됐다. 입양인은 톈톈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근황을 알렸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톈톈은 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톈톈 가족이 더 이상 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괄 출처: YouTube@月下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