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런건가?”보호소에서 길냥이 입양한 집사가 당황한 이유
강아지처럼 애교가 많아 ‘개냥이’로 불리는 고양이의 모습은 전국에 있는 집사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는다. 최근 유기묘 보호소에서 분명 아기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강아지가 온 것 같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오늘은 영상의 주인공 ‘베리’의 모습을 살펴본다.
강아지처럼 애교가 많아 ‘개냥이’로 불리는 고양이의 모습은 전국에 있는 집사들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는다. 최근 유기묘 보호소에서 분명 아기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강아지가 온 것 같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오늘은 영상의 주인공 ‘베리’의 모습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