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같은 그룹 멤버 ‘수스’
8년 전 ‘프로듀사’로 데뷔
가수로 재데뷔 해 최근 신곡 발매

출처 : 프로듀사
출처 : Instagram@xooos_

뮤직 토크쇼를 진행 중인 박재범이 신인 뮤지션 수스를 소개했다.

19일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에서 박재범은 ‘타라웃’ 코너를 통해 신인 뮤지션 수스를 만났다.

수스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스입니다”라고 자기소개를 하며 “저번에 방송 보니까 라면을 맛있게 드시더라. 그래서 제가 준비해왔다”라며 간식으로 챙겨온 붕어빵을 꺼내 나눠 먹었다.

출처 :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처 :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

이날 박재범은 8년 전 배우로 데뷔했던 수스의 이력에 관해 물었다.

박재범이 “원래 배우, 연기자였다고?”라고 묻자 수스는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와 같은 걸그룹이었던 크리스틴 역할이었다. 8년 전이다”라고 답했다.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수스는 이후 ‘사생결단 로맨스’, ‘청춘타로’에 출연하며 연기를 이어갔지만 대중의 반응이 없었고, 이후로 싱글 앨범도 2번이나 냈지만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출처 : Youtube@xooos 수스
출처 : Instagram@xooos_

결국 성과가 없어 회사와 계약 종료한 수스는 노래를 계속하고 싶어서 유튜브에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수스가 커버한 찰리 푸스의 ‘라이트 스위치(Light Switch)’ 영상이 조회 수 3,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수스는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가 되었고 지난해 뮤직 레이블 웨이비(WAVY)에 합류했다.

웨이비는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수장인 곳으로, 유튜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수스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웨이비에 합류한 수스는 지난달 ‘Naked’라는 제목의 신곡 앨범을 발매했다. 그는 앨범에 대해 “제 방을 깨고 세상으로 나오는 이야기다. 성격이 좀 소심하고 걱정 많고 고민 많은 애여서 앨범 내기 주저가 많이 됐다. 하고 싶은 걸 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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