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이사라 역의 아역 연기한 신예 배강희
성인 이사라의 김히어라와 똑 닮은 얼굴로 화제
데뷔작 ‘환혼’, ‘썸바디’ 등 작품 운 따라

출처 : instagram@baeganghee
출처 : 넷플릭스 코리아
출처 : 넷플릭스 코리아

지난달 3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2위로 출발해 1위를 찍고 세계 순위 5위까지 찍으며 ‘더 글로리‘는 국내 시청자는 물론 해외 시청자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그중에서도 극의 초반 서사를 책임진 아역 배우들의 극찬이 쏟아지면서 정지소와 신예은을 비롯한 아역배우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출처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출처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시청자들은 아역과 성인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이 몰입감을 높이는 데 한몫했다며 캐스팅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

특히 이사라 역의 김히어라와 짙은 쌍커풀과 고양이 눈매, 오뚝한 코 등 전반적인 이목구비가 동일 인물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은 신예 배강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누리꾼들은 “김히어라는 본인이 연기하는 줄 알았다”, “둘 다 고양이상이라 캐스팅 잘한듯”, “실제로 고양이 키운다는데”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카더가든 ‘우리의 밤을 외워요’ M/V
출처 : tvN ‘환혼’
출처 : instagram@baeganghee

올해 27세가 된 1997년생 배강희는 모델 활동을 하다 지난 2019년 공개된 카더가든의 ‘나무’, ‘우리의 밤을 외워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했다.

이후 tvN ‘환혼‘에서 도화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한 배강희는 넷플릭스에서 ‘썸바디’의 ‘이하이’ 역을 맡았으며 연달아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사랑받았다.

‘환혼’과 ‘썸바디’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더 글로리’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작품 운’이 남다르다는 평을 듣는 배강희는 올해 드라마 ‘유쾌한 왕따’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민용근 감독이 연출할 ‘유쾌한 왕따’는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학교에 고립된 학생들의 본성이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10부작 시리즈로 김숭늉 작가의 웹툰 ‘유쾌한 왕따 1부’를 기반으로 한 재난 스릴러 학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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