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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계 BTS’로 불리는 가수 진성이 방송에서 털어놓은 충격 고백

배지희 기자 조회수  

과거 이야기 꺼낸 진성
“아내가 나 때문에 낙상사고”
아직도 자녀가 없는 이유는?

출처 : 인생다큐 마이웨이
출처 : 뉴스1

트롯계 BTS’로 불리는 가수 진성(본명 진성철)이 방송에서 과거 이야기를 꺼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가수 진성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금실이 좋기로 소문난 진성 부부에 대해 박원숙은 “진성을 위해 약초 캐다 부인이 다친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자 진성은 “오랜 무명을 벗은지 2년 만에 투병하게 됐다. 당시 심장판막증, 혈액암을 선고받았다”라고 말했다.

출처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출처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어 “그때 이미 안사람을 만났을 때였다. 암에 백도라지가 좋다는 소문을 들은 아내가 동네 분들과 직접 백도라지를 캐기 위해 산에 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또 “아내가 새벽 1시쯤 돌아왔는데, 화장을 굉장히 진하게 하고 온 거다. 알고 보니 아내의 눈에 띈 백도라지를 캐기 위해 올랐다가 그대로 바위에서 미끄러져 낙상사고가 난 것이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그때 굴러서 머리 8바늘을 꿰매야만 했다. 안면 찰과상을 입어 상처를 가리려고 화장한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슬펐다”라고 털어놨다.

진성은 아내를 두고 “내가 정말 잘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 뉴스1
출처 : 인생다큐 마이웨이

진성은 2009년 50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용미숙 씨와 결혼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한 탓인지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한 지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자녀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진성은 “어린 시절부터 외풍이 심한 인생을 살다 보니 내 유전자를 물려주는 게 싫었다”고 설명했다. 그 대신 후배 가수들을 친자식처럼 잘 대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진성은 방송에서 은퇴 계획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68세 정도를 (은퇴 시기로) 잡고 있다. 마지막에 멋지게 아듀 쇼를 하고 2년 정도 사회가 베풀어 준 은혜가 있으니 제대로 봉사활동도 해보고, 70세가 넘어서는 나만의 삶을. 한 5년 남았다”고 구체적인 은퇴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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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희 기자
bbjbbbb@pik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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