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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무려… 온몸에 명품 두른 제니가 탄 전용기 가격은 이 정도였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
전용기에서 찍은 사진 공개
블랙핑크 아시아 투어 시작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최근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전용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아시아 투어 시작. 파이팅. First city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전용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제니는 샤넬 앰버서더답게 부츠를 제외한 모든 제품을 샤넬로 완성했다. 제니는 샤넬 트위드 자켓에 숏팬츠로 코디했다. 또한 제니가 두르고 있는 퍼 목도리는 샤넬의 시어링 스카프이다. 제니의 가방은 샤넬 라지 백팩으로 가격은 약 590만 원이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미국과 유럽에서 총 15개 도시 26회 공연을 마무리했다. 블랙핑크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투어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 7일과 8일, 블랙핑크의 첫 아시아 투어는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출처 : 디스패치

출처 : TV리포트

9일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일정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제니는 선글라스를 낀 채 편안하지만 힙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의 패딩은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인 더오픈프로덕트 제품이다. 제품명은 ‘Ombre Puffer Jacket’으로 가격은 약 47만 원대이다. 이 패딩은 리버시블 제품으로 두 가지 스타일로 코디할 수 있다.

제니의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의 ‘dua 01’이며 바지는 디스코사운드 (dischordsound) 제품이다. 운동화는 아디다시의 포럼 볼드 슈즈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출처 : instagram@jennierubyjane

제니는 카메라를 보자마자 두 손을 모아 꾸벅 인사를 했다. 그는 차에 타기 전까지 두 손을 흔들며 끝까지 인사를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세계 최대의 비즈니스 전용기 V사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기 내부에는 14명의 좌석이 마련됐으며 화상 회의가 가능한 TV, 침실이 구비돼 있는 그야말로 고급스러운 내부를 갖추고 있다. 전용기 금액은 시간당 약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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