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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무패 챔피언” 루이스, 타이슨 vs 폴 시뮬레이션 공개하며 “이 선수” 승리 예측

권율 기자 조회수  

레녹스 루이스는 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대결 시뮬레이션을 공유했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타이슨의 KO로 끝났다. 유튜버에서 복서로 변신한 제이크 폴과 헤비급 복서의 아이콘 마이크 타이슨이 7월 20일 텍사스에서 열리는 복싱 매치 나설 예정이다. 이 매치업의 포인트는, 폴의 젊음과 타이슨의 경험을 겨루는 전투가 될 것이다.

해당 경기에 대해서 복싱계의 마지막 무패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루이스까지 관심을 가지며 점점 판이 커지고 있다. 루이스는 UFC 비디오 게임 영상으로 경기 시뮬레이션을 공유했다. 게임에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인 타이슨은 맞춤 제작된 폴에게 첫 펀치로 잔인하게 KO를 선사한다. 해당 영상에 대해 네티즌들은, “타이슨이 폴을 KO시키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다, 내가 바라는 경기는 이런 모습이다, 등의 반응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올해 57세의 타이슨은 2005년에 은퇴했지만 2020년에 전시 경기로 복귀하여 로이 존스 주니어와의 대결에서 8라운드 무승부로 끝난 전적이 있다.

한편 폴은 복서로서 9승 1패를 기록하였고, 2023년 2월 토미 퓨리에게 유일한 패배를 당했지만 그 이후로 3승을 거뒀다. 타이슨과의 대규모 대결의 정확한 규칙과 규정, 라운드 수, 그것이 공식적으로 인정될지 여부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폴의 비즈니스 파트너이자 Most Valuable Promotions 공동 창립자인 나키사 비다리안은 헤드가드를 착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다.

올해 27세인 제이크 폴은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마이크 타이슨이 나에게 대항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놀랍습니다. 나는 그를 죽이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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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기자
gwonyyyy@pik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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