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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중 “이것”에게 갑작스럽게 공격 당해 죽기 일보 직전이었던 여성 구한 동료들 (+감동)

권율 기자 조회수  

지난 주말, 시애틀 지역의 일부 사이클리스트 그룹이 쿠거에게 물려 있는 한 명의 동료를 구해낸 이야기를 전하였다. 그들은 쿠거와 맨손으로 싸웠으며, 결국 그것을 제압했다고 말했다.

공격을 받은 여성, 케리 베르제레는 목과 얼굴에 부상을 입었으며, 2월 17일 사건 이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이는 워싱턴 주 물고기 및 야생동물부가 발표한 성명에서 밝혀졌다. 베르제레는 지역 병원에서 5일 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물고기 및 야생동물부의 에릭 올슨 부사령관은 그녀의 동료 사이클리스트들의 행동을 “영웅적”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사이클리스트들이 75파운드의 쿠거와 싸운 정황은 당시에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상황을 겪은 베르제레, 애니 빌로타, 티시 윌리엄스는 금요일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이들은 5년 동안 함께 자전거를 타고 경쟁하였으며, Tokul Creek 자전거 트레일 근처에서 약 19마일을 달리던 중 두 마리의 쿠거가 갑자기 달려와 그 중 한 마리가 베르제레를 잡아 자전거에서 끌어내렸다고 말했다.

베르제레는, “저는 이쪽에서 털썩 넘어지고 길 건너편에서 땅에 쓰러졌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여성들이 제 목숨을 위해 싸우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베르제레는 인터뷰 진행자에게 당시 상황을 말했다. 다른 쿠거는 언덕으로 도망갔고, 사이클리스트들은 베르제레가 공격자의 턱에 갇힌 상태에서 그녀를 구하려고 반격에 나섰다고 말했다. 그녀의 일행이었떤 빌로타는, “애니와 티시가 막대기와 돌을 들고 와서 우리는 쿠거와 싸움을 했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쿠거가 약 1제곱 인치당 400파운드의 압력을 발휘하는 턱의 엄청난 힘을 이용하여 두개골을 부수고, 목뼈와 기관지를 파괴한다고 말한다.

베르제레가 물린 당시에도 그녀가 쿠거의 눈과 코를 찌르는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지만, 쿠거는 절대 놓을 거 같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약 15분 후, 사이클리스트들은 쿠거가 베르제레에게 가한 압력이 약해져 그녀가 턱에서 얼굴을 빼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 시점에, 여성들은 도움이 오는 동안 쿠거를 제자리에 고정하기 위해 자전거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베르제레는 부상을 입었지만 살아남았다.

물고기와 야생동물 관리국의 관리자들은 쿠거를 사살하고 조사를 위해 제거했으며, 이 동물이 이러한 도발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이나 이상 징후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기관의 성명에서 밝혔다. 일행이었던 두 번째 쿠거는 찾지 못했다.

베르제레는 동료 라이더들에게 “그들이 다시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저는 확실히 죽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냥 사라졌을 것입니다.” 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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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 기자
gwonyyyy@pikl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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