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붐비는 버스 안에서 총기를 소유한 한 남성이 17명의 인질극을 벌이다 체포된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사망자는 다행히 발생하진 않았지만, 적어도 두 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리우 경찰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시의 주요 터미널 중 하나에 주차된 버스 안의 모든 인질들이 그들의 엘리트 팀이 주도한 “성공적인 협상 작업” 후에 석방되었다고 발표했다. 해당 범행을 저지른 남성의 동기는 아직 불분명하며, 경찰 측은 버스 안에는 어린이와 노인도 포함되어있었다는 정보만 인터뷰에서 남긴 채 다른 정보들은 제공하지 않았다.
Christ the Redeemer

버스는 도시 중심부의 사오 크리스토바오 터미널에 주차되어 있었고, 브라질 리우 도시에서 미나스 제라이스 주로 향할 예정이었다고 보도되었다. 경찰차와 구급차는 해당 신고를 받자마자 버스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었으며, 수천 명의 승객들이 예정된 여행에 대한 정보를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었다.

해당 사건의 목격자들은 여러 차례 총성을 들었으며, 이로 인해 붐비는 터미널 내부에서 패닉이 일었다고 말했다. 부상자 중 한 명은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도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