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들 은우 근황 공개
둘째 임신 소식 전해 태명 ‘은우 동생’ 은동

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 : instagram@kjh_0526

오는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56회 ‘온통 너로 물든 세상’ 편에서는 펜싱 스타 김준호의 최근 소식이 전해졌다.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이자 2020년 도쿄 올림픽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펜싱 스타 김준호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은우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을 전했다.

김준호는 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소식을 전해 함박웃음을 짓게 하고 은우는 아빠 김준호와 실내 동물원 데이트에 나서 아기 호랑이의 용맹함을 드러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날 김준호는 둘째 아이를 은우의 동생이란 뜻으로 ‘은동’이란 태명으로 지었다며 영상 통화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초음파 사진을 확인하자 김준호의 아버지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둘째? 둘째네! 축하해. 고생했어”라고 전했고 할머니는 “먹고 싶은 거 없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김준호는 “아들도 좋고 딸도 좋아.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돼”라고 말하며 은우의 동생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소망을 전했다.

곧 네 식구가 되는 은우네 가족과 동생이 생겨 한층 더 의젓해질 은우의 모습에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출처 : instagram@kjh_0526

김준호는 초등학생 시절 축구부 소속이었지만 그의 축구하는 모습에서 펜싱과 잘 어울릴 것이라고 조언한 아버지 지인의 말을 계기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펜싱을 시작했다.

펜싱 경기장에 놀러 간 김준호는 경기를 보자마자 펜싱에 매료되어 펜싱부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전했다.

중학교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김준호는 고2 때 경기 도중 치명적인 부상을 당하며 1년간 쉬게 되는 위기를 겪지만 그간 키워주셨던 할머니를 생각해 재활을 견뎠다고 밝혔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 진학까지 이뤄낸 그를 알아본 이효근 감독을 만나 혹독한 훈련 끝에 2014년 말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출처 : instagram@kjh_0526
출처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016년 바르샤바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당시 세계 랭킹 3위인 구본길에게 13대 15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준호는 구본길과 더불어 국내 선수들도 세계 정상급 선수와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희망을 심어주었다.

2018년 방콕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준호는 같은 해 우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게 됐다.

2018년 대한항공 승무원인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2021년 은우를 낳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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