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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때문에 난리난 걸그룹 멤버, 직접 본 사람들의 반응은 이랬다

트와이스 다현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출연
다현 본 남성 팬 “좋아합니다” 고백

출처 : 뉴스1
출처 :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 출연했다.

다현은 주방 보조 알바생으로 등장했다. 다현은 생애 첫 알바라고 밝히며 의욕이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다현은 이태곤에게 회를 손질하는 법을 배우고 손님들에게 회를 직접 서빙하기도 했다.

다현을 본 한 남성 팬은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딸이 다현을 향해 “사촌 언니가 트와이스 좋아해요”라고 말하자, 남성은 “전 제가 좋아합니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다현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긴 뒤 주방으로 돌아갔다.

남성 팬은 아내에게 얼굴이 주먹만 하다며 놀란 기색을 내비쳤고 이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여보, 네가 더 예뻐”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뉴스1

다현은 어린 시절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지금과 똑같은 외모로 과거 사진에서도 눈길을 끈다.

다현은 데뷔 전 갓세븐의 ‘하지하지마’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다현은 트와이스 멤버 중에서도 실물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다현은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다현은 쌍꺼풀 없는 눈과 높은 콧대가 매력적이다.

다현은 흰 피부와 귀여운 이미지 덕분에 팬들에게 ‘모찌’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출처 : instagram@dahhyunnee
출처 : instagram@dahhyunnee

하지만 다현을 실제로 본 팬들은 차가운 분위기를 풍긴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다현을 두고 “실물을 본 팬들이 트와이스 멤버들을 냉/온 계열로 나눌 때 의외로 파워냉으로 꼽히는 멤버”라고 소개했다. 특히 선이 날렵하고 시크한 이미지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다현이는 진짜 입체적으로 생겼는데 완전 실물 깡패’, ‘진짜 다현은 모찌 모찌 한 이미지였는데 실물은 완전히 다름’, ‘콧대가 진짜 예술’, ‘진짜 이목구비가 자기주장 심하더라’, ‘얼굴이 진짜 작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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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와이스는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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