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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300억 재력가 남편 둔 여배우의 근황, 반지가 어마어마하다

배우 박주미
럭셔리한 근황 알려와
고가로 보이는 알반지 눈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instagram@_parkjoomi_

출처: instagram@_parkjoomi_

출처: instagram@_parkjoomi_

배우 박주미가 커다란 보석이 박힌 반지를 낀 채 우아한 근황을 알려왔다. 지난 12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주미 #parkjoomi #분자요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특히 박주미 손에 끼워진 커다란 보석이 박힌 반지가 존재감을 나타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반지를 본 네티즌들은 “남편이 선물했나?”, “반지 알이 엄청 크네요”, “한눈에 봐도 비싸 보인다”, “진정한 사모님 패션”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KBS 2TV ‘차트를 달리는 여자’

현재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주미는 남편과 열애 6개월 만에 결혼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박주미 남편은 자본금 100억 원이 넘는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님의 장남이며, 한국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사업가이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의 연 매출이 무려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한 박주미는 약 140억 원대의 저택을 시부모님으로부터 증여받고 20년 넘게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출처: 스포츠서울

출처: SBS ‘신사의 품격’

출처: 조선일보

한편 남다른 남편의 집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주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박주미는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신사의 품격’, ‘옥중화’, ‘이리와 안아줘’,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과 영화 ‘파괴된 사나이’, ‘덕혜옹주’, ‘출국’ 등 장르 불문하여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지난해 5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 3‘에서 사피영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종 회에서 최고 시청률이 무려 10.4%를 기록하는 등 화제성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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