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문숙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출연
“외국 사람이랑 연애해봤다”

출처 :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출처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탤런트 안문숙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7일 공개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안문숙이 출연해 지난 연애 경험을 고백해 출연진과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박원숙은 “어떨 때 보면 농담, 장난 같다”라며 안문숙에게 결혼에 대한 의사를 물었다. 이에 안문숙은 “결혼은 모를 때 해야 하는데 이미 난 멋을 알아버렸다. 점점 확률이 줄어들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뒤이어 안문숙은 “오히려 내 마인드 자체가 외국 사람이랑 더 낮을 수도 있다”라며 과거 외국인과의 연애 사실을 깜짝 고백해 박원숙을 놀라게 했다.

출처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출처 : 님과 함께2

그녀는 “오래는 못 가더라. 정서에서 부딪힌다. 비가 오면 내가 왜 빈대떡을 먹고 싶어 하는 줄 모른다. 설명해도 모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알지 않냐. 빗소리랑 부침개 소리가 비슷하다는걸”이라고 고백하며 외국인과의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박원숙은 연애에 고민이 많아 보이는 안문숙을 위해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고, 안문숙은 계속해서 지상렬을 골라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문숙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상렬, 유해진을 언급하며 “지상렬 씨는 일을 많이 해봐서 안다. 저 정도 남자면 연애도 한번 해보고 싶다”, “유해진 씨는 유머가 매력 있다”라고 밝혔다.

출처 : 미스 롯데 선발대회
출처 :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안문숙은 1981년 19살의 나이에 미스 롯데 선발대회에 출전해 5,000대 1 경쟁을 뚫고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녀는 막 데뷔했을 당시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코미디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배우 겸 개그우먼으로 활동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환갑을 맞은 안문숙은 40년이 흐른 아직도 데뷔 당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연예계의 동안 끝판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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