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콘 레전드 미모 태연
최근 공개한 근황 속 몸매
너무 마른 몸에 팬들 걱정

출처 : instagram@taeyeon_ss, Youtube@SMTOWN
출처 : instagram@taeyeon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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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태연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숭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귀여운 무늬가 수놓아진 니트 카디건을 입었으며, 이너로 입은 크롭티로 가느다란 허리를 드러냈다.

특히 한 주먹이나 남는 것으로 보이는 청바지 핏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태연은 최근 유행 중인 헤드셋, 가로로 긴 선글라스 등 최신 유행 아이템을 모두 섭렵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출처 :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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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은 이제 아이돌이 아니라 아이콘 같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너무 다 잘 어울림”, “스타성 장난 아니다”, “니트 여성스러운데 코디 자체가 시니컬하고 아 옷 넘 잘 입음” 등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너무 마른 태연의 몸에 대해 “언니 밥은 먹고 다녀요? 나 진짜 걱정돼 죽어”, “밥 제발 두 그릇 드세요” 등 걱정도 전했다.

태연은 지난 1월 1일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SMTOWN LIVE 2023 : SMCU PALACE@KWANGYA’에서 역대급 비주얼을 뽐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태연은 에스파 윈터,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함께 ‘Priority’ 무대를 꾸몄고,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 신곡 ‘Stamp On It’ 무대, 솔로곡 ‘INVU’ 무대를 선보였다.

출처 : instagram@taeyeon_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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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

이날 태연은 뛰어난 가창력, 무대 매너는 물론 독보적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데뷔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때마다 ‘레전드 비주얼’을 갱신하는 태연의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미모, 실력, 아이돌력까지 인정받은 태연이 2023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을 펼쳤던 태연은 오는 16일 프로젝트 그룹 갓 더 비트 첫 번째 미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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