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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중 가장 예쁘다는 장원영이 한파에도 노출 포기하지 못한 부위

아이브 장원영 최근 근황
한파 속에도 노출 패션 화제
‘런닝맨’ 아이브 완전체 출연

출처 : instagram@for_everyoung10

출처 : instagram@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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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남다른 패션과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8일 장원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As if I were rabbi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새하얀 바지, 크롭 니트 티, 목도리, 가방, 신발 등 올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본인이 직접 적은 멘트대로 토끼 같은 이미지를 선보인 장원영은 의상뿐 아니라 표정, 포즈 등으로도 눈부시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장원영은 두 손을 들어 과감하게 허리선을 드러냈고, 손에 잡힐 듯 가녀린 허리선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출처 : instagram@for_everyoung10

출처 : 런닝맨

장원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한파 노출 포즈라니… 역시 프로답다”, “진짜 토끼 같다”, “내가 올 화이트 입으면 저렇지 않을 텐데”, “몸매가 되니까 저런 패션도 가능한 듯” 등 반응을 전했다.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완전체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장원영은 ‘비주얼’을 개인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개인기로 ‘비주얼’이 언급되자, 잠시 당황하던 장원영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포즈로 출연진, 시청자뿐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까지 사로잡았다.

출처 : 런닝맨

출처 : 런닝맨

출처 : instagram@for_everyoung10

장원영 외모를 본 하하는 “진짜 예쁘다. 미주랑 대기실에서 TV를 보는데 원영이가 나왔다. 미주가 이렇게 보더니 ‘아휴. 다 가졌다. 다 가졌어’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 대상을 휩쓸며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였던 아이브는 오는 2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번째 팬 콘서트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를 개최한다.

장원영은 지난 2021년부터 진행했던 KBS2 ‘뮤직뱅크’에서 최근 하차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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