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해 ‘트로피카나 스파클링’ CF로 떠올라 멤버들을 먹여살렸던 아이돌 주이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주이는 21일 자신의 SNS에 나비 모양을 한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SK그룹 봐주기 논란'과 관련하여 집중적인 질문을 받았다. 특히 이는 현직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과 최태원 회장이 함께 충암고등학교에 다니던 동창이었던 사실과 관련이 있다.
'돌싱글즈2'에서 재혼에 골인한 윤남기가 과거 SM엔터테인먼트로부터 세 번이나 명함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다은은 "사실 오빠가 SM에서 명함을 네 번 받았다"라고 자랑했으며 윤남기는 부끄러워하며 "세 번 받았다"라고 정정했다.
얼마 전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분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는 다름 아닌 LG전자의 파견직 공고였다. 작성자는 LG전자에서 서초R&D캠퍼스의 영어 통번역 업무를 맡을 직원을 채용하면서 올린 채용공고문을 첨부했다.
충남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해 전국적인 인파가 방문했던 예산시장이 27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휴장하기로 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휴장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나는 솔로' 10기 영식이 파격적인 소식으로 시청자 앞에 다시 나타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결혼 말고 동거'의 예고편에 '나는 솔로' 10기 영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SM은 HOT의 대성공 이후로 본격적인 성장을 꿈꿨다. 이 과정에서 이수만이 기획하던 것은 HOT의 여자 버전 그룹이었다. 그룹의 목표는 멤버들의 실력적인 완성과 외국계 멤버들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 개척 가능성이었다
연예계 소문난 ‘부동산 부자’ 박명수가 최근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경제 현황에 대해 언급했다. 물가 상승부터 가스비 인상까지 서민들을 힘들게 한 현상에 박명수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긴급! 예산시장 중단합니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잘나가는 예산시장 프로젝트를 갑작스럽게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백 대표는 “계획보다 빠르게 공지해드리려고 한다”면서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가량 예산상설시장을 휴장한다고 설명했다.
2월 20일 tvN '프리한 닥터'에는 1세대 아이돌 보이그룹 'H.O.T.'의 멤버 이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재원은 최근 DJ로 활동하면서 건강식품 사업가로 변신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으며 언제든 H.O.T.로 모이고 싶다고 전했다.
트롯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중인 황영웅에게 폭행 전과 의혹이 생겨났다. 황영웅은 '미스터 트롯'의 라이벌 프로그램으로 등장한 '불타는 트롯맨'에서 남다른 실력을 선보이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인물이다.
국내 유통업계를 주름잡고 있는 대기업으로는 롯데, CJ, 신세계 이 세 기업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해당 기업의 오너들이 지난해 백화점과 마트 부문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매우 높은 금액의 배당금을 받는다고 전해졌다.
황승언은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분 글을 끝까지 봐주세오^.ㅜㅋㅋㅋ) 나 살쪘어ㅠㅠ 는 괜찮지만, 너 살쪘어? 는 짜증 나는 여자의 마음^^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라디오에서 배우 이제훈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개그우먼 이경실이 고발을 당한 가운데, 이경실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논란에도 휘말렸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탤런트 이경실 통신매체이용음란 서울 본청 고발’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장동주가 前 복싱 선수 박시헌을 모티브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선생 시헌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카운트'는 체육선생 시헌과 주먹 하나는 타고난 반항아 윤우와 그의 친구들이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시원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이다.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회사원들이 과거로 돌아가 다른 직업을 택할 수 있다면 어떤 분야를 택하게 될까? 얼마 전 한 직업 포털 사이트에서는 직장인들의 희망 직업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tvN '미씽 : 그들이 있었다2'의 종영으로 휴식기를 가지는 배우 안소희는 과거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만두소희' 등의 별명으로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다. 과거 난청 때문에 팬 사인회에서 이름을 잘못 들어 '엉덩이'라고 쓴 적 있다.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전도연은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역을 맡아 일타 강사 정경호와 달콤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남편의 남다른 스킨십 사랑을 자랑했다. 15일 TV조선 '이번생은같은편' 3회에는 운동을 하며 스킨십을 나누는 스타 부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부부의 스킨십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되면서 누리꾼들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심지어 중국 드라마에서 사용됐다. 중국 드라마 ‘광연’ 제작진은 지난 20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로제의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한 점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