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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저항 낮추고 수명 늘렸다…미쉐린, 신형 ‘X-ICE SNOW+’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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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쉐린타이어가 신형 스터드리스 타이어 ‘미쉐린 X-ICE SNOW+(엑스 아이스 스노우 플러스)’를 8월 1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가격은 오픈 프라이스이며,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97개 사이즈 라인업을 갖췄다.

X-ICE SNOW+는 빙설 노면에서의 높은 그립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건조 및 젖은 노면에서의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까지 고려한 스터드리스 타이어다. 전 모델 대비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이 약 7.3% 향상돼, 다양한 겨울 노면 상황에서 안정감과 신뢰감을 제공한다.

내마모 성능도 약 25% 개선됐으며, 구름 저항도 약 5.6% 줄었다. 저연비 성능에 더해, 마모가 진행된 후에도 성능이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설계돼 장착 초기부터 사용 한계까지 믿고 쓸 수 있다.

가솔린차·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다양한 차량에 대응하며, 미니밴·SUV 등 여러 차종에 맞는 사이즈를 고루 갖추고 있다. 성능 시험에는 토요타 노아와 토요타 카롤라가 사용됐으며, 일반 도로에서 2만km 이상의 주행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됐다.

극저온에서도 유연성을 유지하는 ‘플렉스-아이스 3.0 트레드 컴파운드 테크놀로지’로 빙설 노면 그립력과 건조·젖은 노면 성능을 동시에 잡았다. 내부 구조 최적화를 통해 접지압 분포를 균일하게 만드는 ‘맥스터치 컨스트럭션’을 적용해 편마모를 억제하고 높은 장수명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크기가 다른 블록을 최적으로 배치하는 ‘피아노 어쿠스틱 튜닝 테크놀로지’로 불쾌한 주파수 대역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 뛰어난 정숙성을 실현했다.

트레드 패턴에는 새 타이어부터 마모 후까지 형상이 크게 변하지 않는 풀 뎁스 사이프를 적용했다. 사이드월에는 눈 결정을 모티브로 한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고급스러운 외관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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