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와이프’ 출연한 배우 유하나
야구선수 남편 이용규에 불만 표출해
눈 밑 지방 재배치 못 알아봐 서운

출처 : instagram@hahana111
출처 : MBC ‘미쓰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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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미쓰와이프’에는 12명의 스타 남편보다 더 스타 같은 아내들이 등장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 가운데 남편 자랑을 하는 ‘내 남편이 넘버원’ 토크가 진행됐다.

세 번째 순서인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유하나는 “저희 남편은 ‘희대의 사기캐’다. 태세 전환의 넘버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하나는 애주가임을 자처하며 “(남편이) 저랑 밤새 술 먹고 놀아주고 가서 다음 날 아침에 홈런을 치더라”라며 남편이 술꾼이라고 생각했으나 “결혼 후에는 자기 술 안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다.

또 “첫 아이를 가졌을 때 양수가 터졌다. 남편이랑 겨우 연락이 닿아 왔는데 가부키 화장을 하고 왔다”라며 술을 마셨는데 티를 안 내려고 “비비크림을 떡칠했던 거였다”라고 전해 다시 한번 반전의 충격을 안겼다.

출처 : MBC ‘미쓰와이프’
출처 : MBC ‘미쓰와이프’

이날 방송에서 유하나는 최초로 성형 사실을 고백하며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하나는 “시술 후에 눈 밑에 테이프를 일주일 동안 붙이고 있어야 하는데 남편과 영상통화를 하면 바로 걸릴 거로 생각했다”라고 했으나 아직 알아채지 못했다고 밝히며 “안 걸려서 다행이다 싶긴 하면서도 생각할수록 화가 났다“며 분노했다.

붐은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이것만큼은 여전하다 하는 것이 있지 않냐”고 질문했고 이에 유하나는 “12년째 여전히 섹시하다. 그거 하나 상당히 감사하다”며 남편 사랑을 보였다.

출처 : 아시아나항공
출처 : SBS ‘강심장’
출처 : instagram@hahana111

한편 이용규와 유하나는 남편 이용규가 공항에서 티켓팅을 하다 유하나의 아시아나항공 포스터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모델이 누군지 수소문해 연락을 주고받게 됐다.

이후 2011년 한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이용규의 구애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만날 때마다 결혼하자는 이용규의 구애에 유하나가 넘어가며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이후 4개월 뒤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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