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수 영화 ‘유령’ 무대인사
‘오빠’라는 호칭에 보인 반응
박해수 “아저씨가 낫겠다”

출처 : Instagram@haesoopark_official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영화 ‘유령’
출처 : 영화 ‘유령’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오징어 게임’, ‘수리남’, 영화 ‘양자물리학’, ‘야차’, ‘유령’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모은 배우 박해수는 다양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1살이 된 박해수가 최근 영화 무대인사 중 어린 팬들에게 ‘오빠’라는 호칭을 듣고 눈에 띄는 반응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 누리꾼이 지난 23일 영화 ‘유령’ 무대 인사 후기를 SNS에 올리며 화제가 되었다.

해당 누리꾼은 “박해수 너무 웃기다. ‘해수 오빠!!!’하니까 ‘누가 오빠라고 불렀어’하고 뛰어왔다”라며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수는 얼굴조차 선명히 담기지 못할 정도로 팬을 향해 다급하게 뛰어오는 모습으로 찍혀 있어 웃음을 안겼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Instagram@haesoopark_official
출처 : Instagram@haesoopark_official

해당 누리꾼 외에도 본인을 ‘오빠’라고 칭하는 팬들이 많아지자 박해수는 새로운 호칭을 제안했다.

박해수는 ‘유령’ 무대인사에서 “해수 오빠”, “오빠 저도!”라고 외치는 팬들에게 “오빠라고 하기에는 제가…”라며 ‘오빠’ 호칭에 대해 부끄러워하며 이를 정중히 사양했다.

이에 팬들이 “그러면 어떻게 불러드릴까요? 삼촌? 아저씨?”라고 묻자 박해수는 “아저씨가 낫겠다”라며 그제야 편안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럼에도 무대인사 중 그를 찾는 팬들의 외침이 계속되자 함께 무대 인사에 참여 중이던 배우 설경구마저 그를 “해수 오빠!!!”라고 부르며 박해수를 팬들에게 안내해 웃음을 자아냈다.

쑥스러워하는 그의 반응을 영상으로 본 팬들은 “나도 무대인사 가면 해수 오빠라고 해야지”, “해수 오빠 잘생겼어요”, “앞머리 내린 날은 오빠”, “유령보고 오빠 됐어요”, “잘생기면 오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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