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지웅
안타까운 근황 전해와
이번 주 수술 일정 밝혀

출처: 중앙일보, instagram@ozzy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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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비상불이 켜졌다. 지난 24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욕실을 나오다가 미끄러지면서 문턱 앞의 방바닥에 왼쪽 얼굴을 찍었다. 안와골절 진단을 받고 이번 주 수술을 예약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허지웅쇼’와 ‘이제 만나러 갑니다’ 등 제가 진행을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차질을 일으켜 죄송하다. 책임감을 느끼고 최대한 빠르게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초 액땜은 돈 주고도 못한다는데 좋은 일이 있으려나 보다. 오늘 병원 다녀오면서 사진을 올리려고 찍어뒀는데 여러분 보시기에 좋은 모습도 아니고 어머니 마음도 신경 쓰여 관두었다. 늘 평안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instagram@ozzy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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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초부터 무슨 일이래요. 수술 잘 받으세요”, “앞으로 2023년에는 행복하길 바랄게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액땜하셨네요. 좋은 일 있으실 겁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걱정하는 반응과 안부를 묻는 댓글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 팬은 “손흥민 마스크 쓰고 복귀하시냐”고 묻자 허지웅은 “안 그래도 검색해 봤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허지웅은 SBS 러브FM ‘허지웅쇼’,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진행자를 맡고 있으며 현재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출처: instagram@ozzy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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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인 허지웅은 올해 나이 45세로, 지난 2018년 12월 혈액암 종류의 악성 림프종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에 전념했다. 이후 완치 소식을 전해온 그는 정기 추적 검사를 받으며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허지웅이 앓았다는 악성림프종은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생기는 종양이다. 악성림프종은 혈액세포의 하나인 림프구가 과다 증식해 종양을 만드는 것으로 주로 림프구들이 모여 있는 림프절에 발병한다.

특히 악성림프종은 발병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기에 예방법 또한 따로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악성림프종의 증상으로는 6개월 이상 38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야간 발한, 체중감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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