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레전드 알베스
클럽에서 성폭행 혐의
변호사 교체하며 결백 주장

출처 : 인터풋볼

잘나가던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 가운데 범죄를 저질러 한순간에 선수 생활이 꼬인 선수들이 있다. 가장 최근에 범죄로 인해 축구 인생을 말아먹은 선수는 맨유의 유망주 그린우드다. 그린우드는 맨유와 잉글랜드의 차기 에이스로 주목받으며 자신의 주가를 높이던 중 여자친구 강간미수와 폭행 혐의로 구금된 상태다. 맨유도 그에게 출전 정지를 내린 상태다.

프랑스의 주전 풀백인 맨시티의 벤자민 멩디도 지난 2021년 8월 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간 4건과 성폭행 1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수감됐다. 당시 피해자들 중에는 만 18세 미만인 미성년자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치소에 수감된 멘디는 이후에도 혐의가 추가돼 사실상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이외에도 브라질 출신 호비뉴도 지난 2013년 성폭행 혐의로 9년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브라질 레전드
알베스 성폭행 혐의

출처 : 골닷컴

브라질과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다니 알베스가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 위기에 처했다. 알베스는 트로피 수집가로 바르셀로나 전성기 시절 수많은 영광을 누렸고 39살의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참가한 백전노장 축구 스타다.

이런 알베스가 성폭행 혐의로 현재 감옥에 수감돼있다. 지난해 12월 말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에서 한 여성을 만났다. 이때 한 여성이 알베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스페인 경찰에 체포됐다. 담당 검사에 의해 곧바로 구금됐다. 알베스는 “나이트클럽에 있었지만, 이 여성을 모른다. 만난 적이 없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소속팀 방출 통보
말년에 꼬인 인생

출처 : 스포티비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낸 알베스는 유벤투스, PSG에서 활약한 뒤 고향 상파울루로 돌아가 말년을 보냈다. 그러나 많은 나이에도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지난 2021년 바르셀로나로 복귀해 1년간 활약한 후 멕시코의 푸마스로 이적해 활약 중이었다. 그런데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자 이를 인지한 소속팀에서는 “우리 구단의 철학을 훼손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할 수 없다”라며 방출 통보를 날렸다.

40살의 나이까지도 별다른 사건 사고 없이 꾸준하게 세계적인 기량을 뽐냈던 알베스는 은퇴를 앞둔 말년에 범죄로 인해 자신이 쌓아온 명성에 오점을 남길 위기에 처했다. 현재 상황은 알베스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고소장을 제출한 여성은 애초 알베스가 자신의 친구를 건드렸다는 주장했다. 이 여성과 함께 있던 다른 여성도 알베스가 몸을 더듬고 음부를 만졌다고 폭로했다.

알베스 변호사 교체
동료 사비의 충격

출처 : 골닷컴

알베스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지만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가자 감옥에서 변호사를 전격 교체했다. 마르텔 아보가도스 로펌으로 과거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등을 변호한 곳으로 무죄를 밝히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만약, 무죄를 입증하지 못할 경우 알베스는 옥살이를 해야 한다. 최근 스페인 법률이 개정돼 유죄 판결이 날 경우 최소 4년부터 최대 12년까지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소식을 들은 전 바르셀로나 동료 사비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사비는 이런 상황에 대해 언급하기 어렵다”며 “나는 매우 놀랐고,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알베스에게 매우 안타까운 생각이다. 그가 우리와 어떻게 지냈는지 알기에 더 충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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