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발언 논란
설날을 ‘차이니즈 뉴 이어’로 표기
팬 및 누리꾼 분노의 반응
결국 SNS에 사과문 게재

출처: 뉴진스 ‘Hype boy’ MV
출처: instagram@newjeans_official
출처: 포닝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이 뜻밖의 논란을 맞았다.

최근 다니엘은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 장문의 사과 글을 올렸다. 그는 “지난 1월 19일 목요일에 포닝(팬 소통 커뮤니티)에서 제가 ‘what r u bunnies doing for Chinese new year?’라고 메시지를 보냈다”며 운을 뗐다.

출처: instagram@newjeans_official
출처: 포닝

이어 “실수를 깨닫고 바로 삭제했지만 이미 많은 분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됐고 돌이킬 수 없게 됐다. 음력 설은 우리나라를 포함 여러 국가 및 지역에서 기념하는 명절이기 때문에 저의 표현은 부적절했고 이 부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니엘은 “이로 인해 실망하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버니즈(뉴진스 팬덤명)와 많은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이번 일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신중하게 행동하고 표현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어도어
출처: Mnet ‘엠 카운트다운’
출처: instagram@newjeans_official

위에서 언급한 대로 다니엘은 지난 19일 설 연휴를 앞두고 팬들에게 ‘차이니즈 뉴 이어(Chinese New Year)’에 무엇을 할지 물어봤었다. 그러나 이는 금세 대중의 화두에 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음력 설날은 중국 외 여러 국가에서도 큰 명절로 치는지라 이런 단어 선택은 다소 논란거리가 될 수밖에 없던 것이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걸그룹 멤버가 ‘루나 뉴 이어(Lunar New Year)‘라는 대체어가 있음에도 굳이 ‘차이니즈 뉴 이어’라는 단어를 사용한 건 더욱 대중을 이해할 수 없게 만들었다.

다니엘의 사과문을 본 누리꾼들은 두 반응으로 나뉘었다. 옹호하는 이들은 “다니엘 호주에서 태어나고 살아왔는데 그럴 수 있지 ㅠㅠ”, “몰랐던 거니까 괜찮아~ 같은 실수 반복 안 하면 되지~”라고 댓글을 단 한 편, 이해할 수 없다는 이들은 “이게 그렇게 쉽게 넘어갈 문제인가?”, “제대로 알고 단어 선택 잘 좀 하지;;;”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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