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송혜교 아역 정지소
과거 ‘기생충’ 출연 위해 대학교 자퇴
누리꾼, 정지소 선견지명에 감탄해

출처 : 영화 ‘기생충’ / instagram@mint_ziso
출처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출처 : tvN ‘방법’

넷플릭스 화제작 ‘더 글로리’의 인기가 식지 않고 계속되며 파트 2의 개봉 날짜를 확정해 다시 한번 인기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특히 정지소에 관한 내용을 담은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계속해서 올라왔으며 ‘정지소 대학 자퇴 이유’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는 2020년 정지소가 했던 인터뷰 일부 내용들이 캡처돼 담겨있어 그가 대학교 진학 후에 자퇴를 결심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정지소는 자신이 출연한 tvN 드라마 ‘방법’ 종영 시기인 2020년 3, 4월에 여러 매체와 인터뷰를 가져 당시 다니고 있던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서 자퇴한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출처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출처 : 넷플릭스 ‘더 글로리’

앞서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에서 기우(최우식)에게 과외받는 부잣집 딸 다혜 캐릭터를 맡아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던 정지소는 ‘기생충’이 자퇴의 이유였다고 밝혔다.

정지소는 “영화 촬영 때문에 병행이 어려웠다. ‘기생충’ 출연 기회가 왔지만 학업을 병행할 수가 없었다. 일에 대한 갈망이 더 컸고 이제야 이런 기회가 온 거니까 학교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는 언제든 들어갈 수 있지만 작품은 놓칠 수 없었다”며 “당시 영화에 대해 외부에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학교에 봉준호 감독님 작품에 들어간다고 말하기도 어려웠던 부분도 있고, 결과적으로 병행하기 어려워서 자퇴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인터뷰에서 더욱 자세히 밝힌 자퇴 이유로 정지소는 “1학년 때는 휴학이 안 된다고 해서 자퇴를 했다”고 밝혔다.

출처 : 영화 ‘방법’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instagram@mint_ziso

이런 정지소의 자퇴 결심에 누리꾼들은 “신의 한 수였다”, “‘기생충’ 흥행할지 알 수 없었는데 모험이네”, “봉준호 작품이면 인생 걸어야지”, “‘기생충’이면 자퇴할 만하다. 난 두 번 할 듯” 등 정지소의 결정이 옳았다고 수긍했다.

한편 어릴 적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했던 정지소는 피겨 스케이팅도 연기를 배워야 한다며 부모님을 설득해 연기를 시작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연기에 대한 진로를 고민할 때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정지소는 자퇴 결정 역시 후회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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