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차예련 집에 초대받아
방송 최초 친딸과 함께 출연
2001년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나 14년 만에 파경

출처 : instagram@_nayounghee / KBS 2TV ‘황금가면’
출처 : KBS 2TV ‘황금가면’
출처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1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설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차예련이 KBS 2TV 드라마 ‘황금가면’에서 함께한 배우 나영희와 그녀의 붕어빵 딸 신디를 위해 특별한 파티를 준비한다.

두말하면 입 아픈 한식 천재 차장금 차예련의 화려한 음식 솜씨는 물론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매력 만점 나영희 모녀의 알콩달콩 스토리가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차예련은 초인종이 울리자마자 버선발로 뛰어나가 나영희를 맞이했다. 존재만으로도 포스 넘치는 나영희는 차예련의 집에 들어오자마자 강렬한 인사말로 큰 웃음을 줬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유쾌함과 카리스마가 넘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홀린 나영희는 아끼는 후배 차예련을 위해 센스 만점 선물까지 살뜰히 준비해왔다.

출처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처 : instagram@_nayounghee

나영희는 차예련과 대화를 나누면서도 집안 이곳저곳과 주방을 꼼꼼하게 스캔해 흡사 진짜 시어머니와도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이어 식사하던 중 또 한 번 초인종이 울리며 나영희의 딸 신디가 등장하자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나영희의 미모를 붕어빵처럼 빼닮은 딸 신디에 차예련 역시 “쌍둥이 같다”, “데칼코마니인 줄 알았다”라고 감탄하며 모녀의 사진을 촬영했다.

최초 예능 동반 출연이라는 나영희X신디 모녀는 최강의 입담을 자랑하며 절친한 친구처럼 알콩달콩 티격태격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녀 전쟁을 펼쳤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 판타지오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나영희는 데뷔 초 ‘제2의 김혜자’로 불릴 만큼 비슷한 외모와 관능적인 분위기를 가져 성인 영화에 많이 출연했으며 특히 그가 출연한 ‘매춘’은 1988년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차지하는 등 크게 인기를 끌었다.

비련의 여주인공, 순애보적인 인물을 연기해 최근 TV에서 활동하는 표독한 악역의 이미지나 코믹한 이미지로 변신했을 당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한 이미지였던 나영희는 1990년대 이후 거의 변하지 않는 방부제 미모로 2000년대 이후에는 동안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나영희의 첫 번째 결혼에 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슬하에 딸 신디를 두었으며 2001년 치과의사 남편과 재혼했다.

하지만 2015년 재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으로 파경을 맞이한 나영희는 2013년부터 별거하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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