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 아빠’ 송일국, 세자릿수 몸무게 밝혀
뮤지컬 공연 위해 10kg, 추가로 5kg 감량 목표
과거 ‘주몽’으로 시청률 51.9%로 최고 스타 반열

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처 : MBC ‘라디오스타’

11월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송일국, 배해선, 정동원, 조혜련, 트릭스가 출연해 ‘지치면 가만 안 두겠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는 배우 송일국은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며 “옷이 안 맞아서 10kg 뺐다”고 다이어트 중이라 최근 근황을 밝혔다.

송일국은 “고구마 하나, 바나나 하나 먹었다”며 요즘 먹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하며 평소 체중은 세 자리라고 털어놨다.

MBC ‘라디오스타’

송일국과 함께 공연하는 배해선은 첫날 송일국을 못 알아봤다고 말했고 송일국은 “5kg 더 빼야 한다. 옷은 맞는데 마이크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아직 다이어트 중이라 설명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전수경 역시 송일국과 공연하고 있음을 알리며 “이종혁, 송일국 씨가 살이 많이 쪄서 왔다. 송일국 씨는 매일 집에서 연습 장소까지 걸어서 다닌다”라며 그의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유세윤은 “예전에는 조각 몸매를 자랑했다”며 송일국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고 송일국은 “헬스클럽에서 살았다. 8개월을. 집이 부산이었다. 아내 출근할 때 같이 출근해서 아내가 퇴근할 때까지 운동했다. 하루에 8시간을 운동했다”고 당시 운동량을 설명했다.

송일국은 사진 속 리즈시절 몸무게가 78kg라고 밝히며 “트레이너가 단백질 보충제만으로 저렇게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며 “촬영 끝나고 6개월 만에 무너졌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출처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송일국은 2020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도 전수경, 최정원, 정영주, 홍지민과 함께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홍보에 나서 다이어트 일화를 공개했었다.

함께 출연한 홍지민은 과거 가족과 양떼 목장 여행을 하던 중 덩치가 큰 남자를 만났다고 회상하며 “저는 못 알아봤는데 송일국 씨가 저한테 ‘저 송일국이예요’ 이러더라”라고 전하며 “정말 프로다우신 게 금방 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송일국은 “그때 몸무게 세 자리였다. 뮤지컬 의상에 옷을 맞춰야 해서 두 달 만에 15kg 정도 감량했다. 안 먹었다”고 전했다.

출처 :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출처 : MBC ‘주몽’

배우 김을동의 아들로도 유명한 송일국은 1998년 MBC 탤런트 공채 27기로 데뷔해 ‘장준하’라는 예명을 잠시 썼으나 이내 다시 본명으로 활동했다.

미국 어학연수 중 귀국했던 송일국은 KBS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 촬영장을 견학 갔다가 만난 배우 유동근이 185cm의 건장한 송일국을 보고 “내가 네 조건이면 배우 하겠다”라는 말을 듣고 배우의 길로 접어들 수 있었다고 한다.

20대 중반까지 100kg가 넘었던 그는 드라마 배우 권유받고 나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탤런트 데뷔 후부터는 채식주의자로 살며 감량했다고 밝혔다.

2006년 MBC 대하사극 ‘주몽’에서 주몽 역을 맡아 연기는 물론 액션까지 소화하며 시청률 51.9%를 기록해 일약 최고의 스타 반열에 오른 송일국은 ‘바람의나라’,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했으며 2014년부터 세쌍둥이 송대한, 송민국, 송만세와의 육아일기를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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