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
이사 필수 체크포인트 밝혀
18년차 결혼생활 공개

출처: KBS1 ‘노란 손수건’
출처: JTBC ‘손 없는 날’

배우 한가인이 이사할 때 중요한 필수 체크 포인트를 밝힌다.

11월 25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이 처음 방송된다. ‘손 없는 날’은 낯선 곳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시민들이 이사를 결심하기까지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가는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MC 신동엽과 MC 한가인이 맡았으며 결혼 후 분가, 인생 첫 독립, 가족의 증가와 축소 등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의 정점에서의 ‘이사’에 얽힌 현재 진행형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신동엽과 한가인은 예능 ‘손 없는 날’에 담긴 의미를 푼다. ‘손 없는 날’은 악귀가 없는 날로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이라는 의미이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MC 신동엽은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 ‘손 없는 날’ 이사를 가야 한다고 해서 뜻이 궁금했다”며 ‘손 없는 날’의 의미를 궁금해했다. 한가인은 “달력에도 손 없는 날이 표시되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한가인은 ‘손 없는 날’에 관한 자신의 이사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가인은 “저희는 손 없는 날 이사하는 것은 기본이고, 대문 방향은 꼭 북문으로 한다”라며 “저와 연정훈 씨는 집 보러 다닐 때 나침반을 들고 다닌다”라며 이사할 때 체크 포인트를 언급했다.

또한 그는 “지금 사는 집은 천기가 흐르는 동네”라며 “실제로 천기가 흐르는 동네에 이사한 뒤, 아이도 낳고 일이 잘 풀려서 연정훈 씨가 이사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instagram@jeffyoun

‘손 없는 날’ 첫 회에는 30대 부부의 친정집 이사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사는 집에서 프러포즈하면서 결혼 생활을 시작했던 부부는 맞벌이 중에 연년생 두 딸이 태어나 친정엄마가 육아를 도와주고 있다.

한가인은 이 사연을 듣고 자신도 친정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저는 아이를 낳고 아이 보려고 친정엄마가 오셨다가 아직까지 못가셨다”라며 “엄마와 같이 살면 싸우게 되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어느 날 엄마가 화가 나서 댁으로 가셨다. 남편이 집에 와서 내 이야기를 듣더니 조용히 장모님 댁에 가서 어머니를 모셔서 왔다”라며 연정훈이 친정엄마와의 싸움에 중재 역할을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손 없는 날’ 제작진 측은 “녹화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할 정도로 공감 가는 이슈가 많이 등장했다. 용기 있게 신청해 주신 의뢰인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맞벌이 부부들의 현실과 딸을 보는 친정엄마의 속 마음을 보여줄 첫 회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JT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은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성공 신화를 이룬 김민석, 박근형 PD가 JTBC로 이적하고 처음 만드는 작품이다. 또한 ‘1박 2일 시즌4’의 부활을 성공시켰던 노진영 작가가 함께 참여해 의기투합한 삶을 들여다보는 공감 힐링 예능이다.

한편 한가인, 연정훈 부부도 맞벌이로 생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4월 26일 결혼식을 올리고 2016년 첫째 딸, 2019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출처: instagram@hangaingagari

한가인은 2002년 ‘아시아나항공’ CF로 데뷔해 큰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대형 신인이었다. 그는 2004년 당시 최고의 흥행작 ‘애정의 조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인기 스타 배열에 합류했으며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남성들의 마음을 홀렸다.

하지만 데뷔 3년 만에 갑자기 결혼 소식을 발표해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에 따라 연정훈은 한가인과 4살 차이로 나이 차가 크게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도둑놈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연정훈은 ‘도둑놈’이라는 수식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루머나 안 좋은 별명들은 늘 있는 것”이라며 “그런 말이 없으면 오히려 섭섭할 것 같다. 국민 도둑놈 같은 말들은 내가 죽을 때까지 쭉 갔으면 좋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앞서 한가인은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해 연정훈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출처: KBS1 ‘노란 손수건’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그는 “저희가 사귀기 전에 사귄다는 소문이 났었다”라며 “연정훈이 웃으면서 촬영장에 오길래 물어보니 ‘우리가 사귄다는 소문이 났다. 잘 어울린다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한테 사귀자고 말을 못하더라. 구렁이 담 넘어가는 스타일로 고백했다. 회식을 많이 했는데 모든 출연료를 저와의 회식에 모두 썼다”라며 “매니저가 너무 취해서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데 연정훈이 택시를 잡아줬다. 도착하면 연락하래서 새벽에 전화했다. 호감이 있는 상태라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우리 뭐’하고 웃더라”라며 연애를 시작한 날을 회상했다.

현재 연정훈은 KBS2 ‘1박 2일 시즌4’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한가인은 지난 1월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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