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남편 둔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가 털어놓은 의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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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아내 이혜원
“남편과 월드컵 본 적 없다”
안정환, 은퇴 후 월드컵 해설가

출처 : instagram@leehyewon2002, MBC
출처 : instagram@leehyewon2002

최근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인스타그램에 월드컵 중계 시청을 독려했다.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오늘입니다. 소름”이라며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MBC 19:40부터. 저는 7:40에 안느 만나기로 했어요”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안는가 먼저 가서 기다린다고 늦지 말라고. 어제도 전화로 이러는 거 보고 아는 언니가 옆에서 ‘안느 카타르 안 갔어???’ 갔지, TV로 만나는 거라나. 이러고 놀아요 결혼 21년 차 부부. 우리 다 TV 앞에서 만나요”라고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이혜원은 “반평생 축구 인생 월드컵은 안느랑 본 적 없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세 차례 월드컵 본선 무대에 선수로 나섰다. 현역 은퇴 이후 안정환은 월드컵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혜원은 남편과 월드컵을 함께 시청하지 못한 것이다.

출처 : MBC

안정환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MBC의 해설 위원을 맡았다. 안정화는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컵 해설을 진행하게 된다. 안정화는 지난 1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제작발표회에서 “예전처럼 재미만 있게 하면 안 될 것 같다. 전달력을 줄 수 있는, 어려운 축구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하겠다. 함께 뛰는 중계를 하는 게 목표”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현재 안정환은 카타르에 머무르고 있다. 그는 김성주와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편안한 중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에서 안정환은 MBC 예능 ‘안정환의 히든 카타르’ 진행을 맡아 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국제축구연맹(FIFA) 허가를 받은 유일한 예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족 있다.

안정환은 이번 월드컵 기간 팀 감독, 해설 위원, VJ 역할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을 이어 간다.

출처 : instagram@leehyewon2002

안정환과 이혜원은 올해 21년 차 부부이다.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정환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부부는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혜원은 현재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사업 안목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혜원은 안정환과 함께 지난 10월 와인 사업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직접 제작한 와인 홍보에 나섰다.

부부가 시작한 와인 사업은 휴대용이 간편한 캔 와인이다. 이는 2002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기념하며 특별 제작된 와인이다. 부부는 와인 홍보 영상에서 “와인 마시면서 카타르 월드컵을 뛰는 선수들을 응원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에 월드컵을 보면서 직접 제작한 와인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 : instagram@leehyewon2002

이혜원은 제품이 입점하는 백화점 정보를 공유했다. 그는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홍보했는데 특히 현대,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백화점 등 국내 내로라하는 매장에도 판매를 시작했다. 전국에 총 36개 지점이나 확대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원은 이번 수익금은 기부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그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라며 “이미 예약도 많으셔서 저도 지인분들도 다 못 드리고 민망한 상황이네요. 이해 부탁드려요”라며 열띤 반응을 공개했다. 이혜원, 안정환이 시작한 와인 사업은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진행됐기 때문에 시기가 적절하다는 평가를 들었다.

출처 : instagram@leehyewon2002

이혜원은 와인뿐 아니라 뷰티, 음료 등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으로 부문을 확대하면서 사업의 규모를 키워나가고 있다. 이혜원은 패션 기업 한세엠케이의 편집숍 ‘패브리크’와 콜라보레이션에 나서기도 했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은 오프라인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혜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출처 : instagram@leehyewon2002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한편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FILA에 입상 후 모델로 활동했다. 당시 이혜원은 안정환과 화보 촬영을 진행하게 됐고 이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두 사람은 2년간의 열애 끝에 200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혜원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안정환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그는 “한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안정환과 처음 만났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촬영이 끝나고 회식했다. 밥을 먹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안정환이 화장실까지 따라오더라”라고 말했다.

당시 안정환은 이혜원에게 축구를 좋아하냐고 물으면서 나중에 같이 보자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안정환은 “아내를 처음 봤을 때 마음에 들어서 사람들 눈을 피해 화장실 앞에서 ‘남자친구 있느냐?’ 라고 물어봤었다”며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부부는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첫째 딸이 뉴욕대학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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