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출시 티아시아
1년 반 만에 시장점유율 26%
고급 카레 시장 개척 평가

출처 : 뉴스와이어 / Youtube@문복희 Eat with Boki
출처 : 한경닷컴
출처 : 대학내일

‘전지현 커리‘ 샘표 티아시아 커리가 출시 1년 반 만에 시장 점유율 26%를 달성했다. 지난 40년 동안 90% 안팎의 점유율로 시장을 지배해온 오뚜기에 제동을 걸었다. 오뚜기는 즉석 카레 시장 점유율이 66%대로 하락했다.

티아시아 커리의 성공 비결로는 ‘마크니’, ‘푸팟퐁’, ‘마살라’ 등 인도와 동남아시아 유명 카레를 이국적이면서도 우리 입맛에 맞게 구현한 점이다. 샘표는 획일화된 기존 카레 시장에 색다른 맛을 제공했다.

출처 : 오뚜기
출처 : 오뚜기
출처 : 신동아

국내 즉석 카레 시장은 오뚜기가 1981년 ‘3분 카레’를 출시한 후 40년 넘게 점유율 80~90%를 유지해왔다. 대상 청정원이 2009년 ‘카레여왕’을 출시해 점유율을 20% 넘기기도 했지만, 즉석 카레 시장 점유율은 10%를 넘기지 못했다. 청정원 즉석 카레 시장 점유율은 최근 3.5% 내려간 상황이다.

티아시아의 성장세가 가팔라지며 오뚜기도 즉석 카레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비프코리마’, ‘치킨마살라’, ‘푸팟퐁 등 동남아와 인도 카레 맛을 구현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1,500원 안팎의 3분 카레보다 두 배가량 비싼 3,000원대 후반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출처 : 다나와
출처 : 이코노믹리뷰
출처 : 헤럴드경제

3분 카레와 티아시아 커리는 적극적인 텔레비전 광고 마케팅을 통해 시장에 안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3분 카레는 1980년대 ‘일요일은 오뚜기 카레’라는 광고를 지속해서 펼쳐 소비자 뇌리에 각인됐다.

티아시아 커리도 전지현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너 어디서 왔니’란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춤을 추는 광고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티아시아 커리의 누적 판매량은 2,000만 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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