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오영주
대기업 퇴사후
훌쩍 떠난 여행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화제성을 자랑했던 오영주가 결국 퇴사했다.

대기업에 재직 중이었던 그녀는 회사 업무와 방송일을 겸하며 바쁘게 지냈지만, 얼마 전 퇴사를 결정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됐다.

오영주는 방송 이후 지상파 라디오 출연을 비롯해 개인 화보 촬영, 광고 모델 발탁 등 준연예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퇴사를 통해 본격적인 방송인으로의 변신을 예고한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럽 여행을 떠난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파리에서 꼭 가봐야 한다는 이 곳

오영주는 인스타에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환한 미소와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루브르 박물관은 명실상부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형 박물관이자 파리 방문객이라면 필수로 들러야만 하는 곳이다. 그녀의 뒤로 보이는 거대한 유리 피라미드는 에펠탑과 함께 파리의 상징으로도 꼽힌다.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한 곳인 이곳은 약 40만 점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작품 한 개에 1초씩 본다고 가정을 하면, 전체 작품을 한 번씩 보는 데만 걸리는 시간이 문 여는 시간부터 문 닫을 때까지 꼬박 일주일이 걸릴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다.

가장 유명한 소장품인 모나리자를 포함해 밀로의 비너스,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등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파리를 대표하는 최고의 상징인 에펠탑을 배경으로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체크 코트로 멋을 낸 그녀는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처음 세워질 당시에는 커다란 회색 철탑이 파리의 미관을 망친다는 비난이 있을 정도로 낮의 에펠탑은 조금 삭막해 보일 수 있지만, 금빛으로 반짝이는 밤의 에펠탑을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잊혀진다.

오영주가 선택한 에펠탑 야경이 보이는 숙소

에펠탑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끄는데, 그녀가 찾았던 숙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해당 숙소는 안전한 파리 중심가에 위치한 메종 에끌라라는 콘도형 숙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펠탑과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유명 주요 관광지들과도 접근성이 좋다.

이곳은 객실 내부의 발코니에서 에펠탑이 바로 눈앞에 보이는 최적의 뷰를 자랑한다.

콘도형 숙소이다 보니 취사가 가능하고 근처에 마트,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상점이 모여있어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영주’s PICK 파리 맛집

오영주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공개한 파리 맛집 중 하나인 레 꼬꼬뜨는 프랑스 내에서 유명한 쉐프인 크리스티앙 콩스탕이 운영하는 가게 중 하나다.

프랑스 전통 가정식 요리를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현재 파리에서도 손꼽히는 트렌디한 레스토랑으로 현지인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주물냄비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데, 그녀는 이곳에서 오징어 리소토와 소고기 스튜를 먹을 것을 강력 추천했다. 두 메뉴가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다고 한다.

레스토랑의 규모는 작은편이지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음식을 맛볼 수 있어 파리지앵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불리는 곳이다. 

두 번째 맛집은 오봉아꿰일로 골목 사이로 에펠탑이 보이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쉐프가 정성스럽게 만드는 정통 프렌치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역시나 이곳도 현지인 손님으로 가득하다.

날이 좋을 때에는 테라스에 앉아 에펠탑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프렌치 코스 요리를 30유로, 50유로 선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데,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가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려울 정도다.

일반적인 파리의 고급 레스토랑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파리 여행을 떠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자.

런던에서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곳

파리에 이어 런던에서도 오영주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녀는 런던의 서머셋 하우스에 있는 스케이트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곳은 갤러리뿐만 아니라 공연, 패션까지 아우르는 런던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매년 9월에는 런던 패션 위크가 열리는 장소이다.

여름에는 광장 가운데 55개의 분수가 인상적인 쇼를 보여주지만, 겨울에는 광장 전체가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한다.

특히 이 스케이트장은 영화 러브 액츄얼리에 등장해 더욱 유명해졌다. 밤이 되면 스케이트장은 파란빛 조명으로 더욱 아름답게 빛나 낭만적인 런던의 밤을 즐기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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