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결혼 소식 전했던 래퍼가 또 한 번 조용히 전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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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매드클라운 이혼 소식
별거한 지는 오래, 합의 이혼
매드클라운 프러포즈 회자

출처 : OSEN
출처 : 뉴스엔

래퍼 매드클라운이 안타까운 근황으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매드클라운 소속사 측은 “매드클라운과 일반인 아내 분은 몇 해 전에 이미 이혼에 대해 원만히 소통하고 합의했다. 이혼을 결정한 뒤 별거 중이었다”라며 매드클라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별거 중인 기간에도 좋은 친구처럼 소통하며 서로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아이의 양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내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식적인 절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를 기다리며 미뤄오다가 지난해에 비로소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은 관심과 걱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두 분을 생각해 너그러운 마음으로 더 이상의 언급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고개 숙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 instagram@anythinggoes85

매드클라운은 지난 2016년 래퍼 딘딘의 소개로 만난 비연예인 여성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 바 있다.

당시에도 조용히 진행된 결혼에 많은 이들이 매드클라운의 결혼 소식을 늦게 접했고, 이혼 역시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결혼도 조용히 하더니 이혼도 조용히 진행한 듯”, “여기저기 알리고 다니는 것보다 낫다”, “가족들 지키기 위해 더 그랬을 수도”, “아내 분 예쁘던데… 아쉽다” 등 반응을 전했다.

매드클라운은 결혼 당시 Mnet ‘쇼미더머니5’ 프로듀서로 출연 중이었으며, 방송분에서도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출처 : 스타저널

당시 매드클라운은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프로듀서 파트너 길과 함께 무대를 준비했다.

길, 매드클라운은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이어갔고, 무대가 끝나자 앵콜 요청이 쏟아졌다.

이에 길은 “원래 앵콜은 없는데 만들어보겠다. 사실 여기에 매드클라운의 아내가 와 있다”라며 결혼행진곡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매드클라운은 “각지고 모진 세상 속에 내가 너의 동그라미가 되어줄게”라는 노래 가사를 통해 아내에게 공개 프러포즈 겸 애정을 전했다.

당시 매드클라운은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서도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기쁘고 혼란스럽다. ‘쇼미더머니5’ 촬영 때문에 신혼여행을 당장은 못 간다”라고 밝혔다.

출처 : Mnet ‘쇼미더머니2’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아내가 굉장히 서운해한다. 그런데 담당 PD님이 우승하면 신혼여행 경비 전액을 지원해준다고 했다. 굉장히 비싼 곳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공개적으로 아내의 존재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매드클라운은 결국 아내와 이혼을 택하게 돼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한편 매드클라운은 지난 2008년 디지털 싱글 앨범 ‘러브 시크니스(Luv Sickness)’로 데뷔해 2013년 ‘쇼미더머니2’에서 톱4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매드클라운은 유주, 소유, 효린, 하니 등 인기 여가수들과 호흡을 맞춘 곡으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하고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매드클라운은 최근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부친상에 이어 이혼 소식까지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응원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매드클라운 아들은 전 아내가 양육을 맡았으며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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