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전용기 타고 휴가 즐기던 중 목숨 잃을뻔했다는 축구선수, 누구일까?

전용기 타다 죽을 뻔한
유명 축구선수는 누구?
주인공은 바로 네이마르

Goaldotcom / 네이마르 주니오르(파리 생제르맹)

때때로 스포츠 스타들에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사건·사고들이 발생한다. 대다수의 경우는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지만, 안타깝게도 몇몇 사건들은 심각한 결말을 맞이하기도 한다. 일부 팬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스포츠 스타들이 항상 무탈하길 바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최근에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던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건의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유명 축구선수가 탑승한 비행기 한 대가 갑작스레 비상착륙을 한 것이다. 해당 비행기에는 어떤 선수가 타고 있었을까? 또 비행기 비상착륙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네이마르 태운 전용기
갑작스레 비상착륙했다

비상착륙한 비행기에 탑승해있었던 유명 축구선수. 바로 파리 생제르맹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브라질 출신 축구 선수인 네이마르였다. 지난 21일, 주요 외신들은 네이마르가 탄 네이마르 전용기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떠나 브라질 상파울루로 가는 중 갑작스레 비상착륙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전용기가 비상 착륙을 한 이유는 조종석 쪽 앞 유리창의 와이퍼에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해당 문제로 유리창이 깨지게 될 경우, 기내 압력이 급격히 떨어져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조종사가 비상 착륙이라는 조처를 한 것이다. 이 덕분에 네이마르를 포함한 승객 전원은 브라질 북부 보아 비스타 국제공항에 내리게 됐고, 전원 무사할 수 있었다.

탑승객은 모두 무사
생제르맹 측도 안도해

당시 전용기에는 네이마르와 그의 여동생인 하파엘라 베크랑, 여자친구인 브루나 비앙카르디와,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 타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곧바로 긴급하게 마련한 비행기를 타고 상파울루로 떠났다.

해당 소식을 전해 들은 파리 생제르맹 측에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네이마르는 브라질 리그의 산투스 FC(09-13)와 스페인 리그의 FC 바르셀로나(13-17)를 거쳐 2017년부터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중이다. 그는 지난해 5월, 클럽과의 재계약을 통해 2025년까지 파리 생제르맹의 잔류를 확정 짓기도 했다.

국내 축구팬들도 놀라
우리 형은 안전해야 해

한국경제 / 에버랜드를 방문한 네이마르와 브라질 축구 대표팀

국내 축구팬들도 해당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와… 별문제 없어서 다행이다”, “깜짝 놀랐네! 무슨 사고라도 난 줄 알았다”, “우리 네이마르 형은 항상 안전해야 한다”, “이번 시즌 네와 메 콤비 못 보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이마르는 올해 5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었다. 당시 그는 브라질 축구대표팀과 함께 남산타워, 에버랜드, 강남 유명 클럽 등을 방문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부상이 있음에도 불구, 책임감을 갖고 평가전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줘 국내 축구팬들을 감동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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