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러브콜 쏟아진 ‘괴물 수비수’에게 보인 소속 감독의 반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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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수비수 김민재
유럽 클럽 러브콜
소속팀 절대거부

페네르바체

국내에서는 찾기 힘든 파워형 축구선수 그것도 수비수로 활약하는 김민재는 현재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육중한 체격과 더불어 순간 34km의 속력을 내는 민첩함도 갖췄기에 몸싸움이면 몸싸움 돌파면 돌파 못 하는 것이 없다.

넘치는 재능 덕에 김민재는 당연 K-리그를 거쳐 빠른 기간 내에 해외 프로 리그로 이적에 성공했다. 현재는 터키 대표 명문 팀 중 하나인 페네르바흐체SK에서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수비수 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그런 김민재인 만큼 탐내는 팀이 많아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그 와중 소속팀의 새 감독은 김민재를 놓치지 않기 위해 놀라운 발언을 했다고 한다.

포르투갈의 명장
조르제 감독 김민재 지명

L’Express

페네르바흐체SK의 감독으로 선임된 조르제 제수스는 다양한 클럽에서 뛰어난 전략으로 여러 트로피를 수집한 포르투갈의 명장 중 한명이다. 주로 현지를 주 무대로 활약했지만 그 외에 브라질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대회에서도 우승 경험이 있다. 특히 능력도 능력이지만 성격이 다혈질이어서 경기 지시 중에도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을 자주 보이고 입에 발린 말을 절대 못 한다고 한다.

그런 제수스가 구단을 직접 방문해 알리 코치 구단 회장에게 김민재 판매 금지를 강력하게 요청해 큰 파장이 이렀다. 제수스는 코치 회장에게 2022-2023시즌 페네르바흐체SK가 뛰어난 경기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스쿼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수스는 김민재의 포지션이 아주 중요하다며 적어도 ‘2022 카타르월드컵’까지는 페네르바흐체SK에 머물러야 된다고 강조했다.

팀의 핵심
김민재는 남아야 한다

MK 스포츠

제주스는 이날 외에도 인터뷰 중 김민재에 대한 중요성을 거듭 언급했다. 제주스는 “김민재는 유럽의 모든 팀들이 영입하길 원하는 선수”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그는 이어서 김민재를 비롯해 팀 내 주요 선수들을 잔류 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팀의 조직력을 위해서 큰 변화를 주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제주스 감독은 구단의 지출 가능한 수준에서 영입과 방출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 주제를 두고 핵심 인원들과 끊임없이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명문구단 김민재 원해
단호하게 거절 중

Trendsmap

한편 김민재는 지난 시즌 페네르바흐체SK에 입단하여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유로파리그, 코퍼러스리그 등 이름난 타 리그 팀들을 상대로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 덕택에 김민재는 현재 유럽 여러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수스 감독은 유럽의 여러 구단의 김민재 이적 제의에 이를 절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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