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만 막으면…” 한국 국가대표 경기력 확인한 가나, 이런 반응 보였다

0

평가전 마친 대한민국
2승 1무 1패 기록
가나 언론 반응은

연합뉴스

월드컵을 5개월 앞두고 있는 한국축구대표팀. 대표팀은 지난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집트와의 평가전을 4-1로 승리하면서 6월에 펼쳐진 4번의 평가전에서 2승1무1패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2일 브라질에게 1-5로 대패한 대표팀은 이후 칠레, 파라과이, 이집트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카타르 월드컵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놨다. 그렇다면 대한민국과 함께 월드컵 H조에 포함된 가나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력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조 추첨 후
자신감 넘치던 가나

연합뉴스

월드컵 본선 조 추첨 완료 후 가나축구협회 대변인 사니 다라는 “세 팀 모두 경기를 해본 적이 있는 팀들로 구성되어 조편성이 좋다”라며 “매우 자신 있다”라고 전했다. 가나의 축구 지도자로 알려진 아기에망 역시 “한국은 우리가 이겨본 팀이다”라며 “우리가 제대로만 준비한다면 한국은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시한 바 있다.

지난 15일 포털사이트 ‘가나 가디언’은 스포츠 콘텐츠로 6월에 펼쳐진 한국의 친선경기 4경기를 리뷰했는데, 한국에 대해 “몇몇 핵심 선수가 없음에도 단결하여 팀 전체 경기력을 발전시켜 나갔다”라며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훨씬 더 완전한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격력은 훌륭한데
손흥민 의존도가..

연합뉴스

이어서 “한국 공격은 이미 일류다. 매번 정밀하게 작동하진 않지만, 톱니바퀴가 맞아 돌아가면 손흥민 등 유명 선수들로부터 거장의 품격까지 느껴졌다”라며 대표팀의 공격력을 칭찬했다.

하지만 ‘가나 가디언’은 손흥민 의존이 지나친 것이 약점이라고 지적했는데 이후 “수비 핵심 김민재, 베테랑 미드필더 이재성, 프리미어리그 공격수 황희찬 등이 순조롭게 돌아온다면 전력 강화는 거의 확실하다”라고 예상했다.

월드컵 5개월 앞둔
한국 대표팀 일정

연합뉴스

가나 언론의 반응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나가 3등하고 우리가 4등 할 것 같은 불길한 느낌” “서로가 서로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생각할듯” “공격은 일류지만 수비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6월 친선경기를 모두 마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월 12일 동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을 위해 소집될 에정이며, 9월과 11월에 월드컵을 대비한 친선경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