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첫날밤” 혼전순결주의자와 결혼한 남편들의 진짜 반응

혼전순결주의자와
결혼한 연예인들

결혼 전까지 성관계를 맺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혼전순결주의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연예계 스타들에게도 뜨거운 이슈다.

그만큼 혼전순결주의를 지키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은 결혼 전까지 성관계를 가지지 않고 사랑을 이어가다가 결혼에 골인한 부부 3쌍을 소개한다.

출처 : 스포츠한국, 여성조선

김태희비 커플은 2013년 대대적인 열애설 보도 이후 약 5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2011년 쿠팡 광고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비의 적극적인 구애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군 입대 및 대소사를 함께하며 2018년에 부부로 하나가 되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대 출신의 바른 이미지인 김태희는 천주교 신자로 평소 인터뷰 및 매스컴을 통해 낙태 및 혼전 성관계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종종 내비쳤다.

비가 결혼 전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을 정도로 그녀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결혼식 또한 성당에서 혼배미사 형식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그녀의 혼전순결에 관한 가치관을 존중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중앙일보

2012년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유명세를 치른 별하하 부부 또한 혼전순결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오랜 시간 동안 알고 지냈지만약 9개월이라는 빠른 연애 기간이 무색하게 결혼 소식을 밝혀 두 사람은  혼전임신에 대한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하하는 독실한 기독교인 별의 신앙심과 혼전순결주의 가치관을 언급하며 힘들지만 이해하고 지켜주고 있다고 밝히며 이를 무마했다.

출처 : 연예투데이
출처 : 헤럴드경제

뮤지컬 배우 부부 김소현손준호 역시 혼전순결을 지킨 사실이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처음 만나 2011년 결혼에 골인했다.

손준호는 MBC 라디오 스타에서 김소현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는데, 그녀의 선 자리까지 따라갈 정도로 열렬하게 구애했다고 한다.

앞서 소개한 부부는 여자가 혼전순결주의인 것과 달리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손준호의 혼전순결주의로 결혼 후 첫날밤을 보냈다고 한다.

한 방송에서 손준호는 결혼 전까지 29년 동안 혼전순결을 유지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훈훈한 얼굴과 연세대 성악과 출신이라는 배경으로 많은 여성에게 대시를 받았지만, 그는 ‘이러면 안 돼’라고 되뇌며 꿋꿋이 혼전순결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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