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올린지 12일 만에 파경했던 여배우 “지금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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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이민영
이찬과 결혼 12일만에 이혼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전성기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지난 17일과 24일에 배우 이민영이 출연했다.
 
특히 이민영이 출연한 17일 방송은 전국 시청률 5%를 기록하며 지난 4 5.2%를 기록한 이후 약 5개월 만에 최고 스코어를 거두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영은 최근 출연작인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주역들인 배우 전노민과 이가령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매력을 뽐냈다.
 
또 이민영은 아역배우 시절부터 평생 뒷바라지해 주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따로 살게 되니 엄마가 나에게 얼마나 많은 걸 해주셨는지 깨닫는다라며 눈물을 흘려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4살 때 아동모델 선발 대회에서 1등을 한 배우 이민영은 영화 <바다로 간 목마>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6살 때는 MBC의 <뽀뽀뽀>에 출연하여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활동했지만 중학생이 되면서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그러나 친구를 따라 간 고등학교 축제에서 연극 주인공으로 발탁된 걸 계기로 연극영화과에 지원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연기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1994년에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선발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민영은 신인시절 드라마 <>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많이 올렸는데 이 작품 출연을 계기로 1997년에는 아시아나 항공의 명예 승무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데뷔 후 거의 매년 작품 활동을 하며 매우 활발한 배우 생활을 이어오던 이민영은 2006년에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잠시 공백기를 가졌다.
 
2011년 복귀 후 2021년에 만난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이민영이 제2의 전성기를 맞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부혜령(이가령 분)의 남편 판사현(성훈 분)과 불륜을 저지르는 이혼녀 송원’ 역을 맡아 열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미움을 샀다.
 
가족들도 송원’ 역을 연기한 이민영에게 너무 얄밉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이에 이민영은 욕을 많이 먹었지만 애착이 많이 가며 끝나고 여운이 굉장히 길게 남는다라고 밝혔다.
 
이에 더해 다시 출연해도 송원’ 역을 다시 맡고 싶다며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앞서 말했듯 이민영은 2006년 동료 배우 이찬과 결혼한 바 있다하지만 발리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직후 이혼했다.
 
당시 폭행 시비 등으로 논란을 빚어 남편 이찬과의 법정 공방을 겪기도 했는데 두 사람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다툼을 했고 사건 이틀 후 이민영은 병원에서 수술까지 받게 됐다.

특히 이민영은 당시 임신 중인 상태였지만 결국 태아는 숨지고 말았다.

또한 이민영이 남편의 폭행으로 멍든 얼굴을 한 채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방송에 공개돼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다.

결국 이찬은 상해, 폭행, 재물손괴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명예훼손과 무고, 상해 등의 혐의로 맞고소 당했던 이민영에 대해서는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제공)지담 미디어

결국 이민영은 결혼식을 올린 지 12일 만에 파경을 맞이한 것인데 당시 혼인신고는 하지 않아 법적으로는 아직 미혼인 상태라 밝혔다.
 
이 부부가 12일 만에 맞이한 파경은 연예인 출신 부부 중 최단기로 이혼한 경우라고 한다.

이혼 후 5년 동안 휴식을 취한 뒤 2011 JTBC 드라마 <발효가족>에 출연하며 이민영이 돌아왔음을 대중들에게 알렸다.
 
또 이민영은 방송을 통해 20년 필라테스 경력자다운 엄청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그녀는 필라테스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으며 집에 필라테스 기구를 설치해 놓을 정도로 운동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석 달 정도 집밖에 나가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집순이로 알려져 있는 이민영은 집에서 필라테스 등 운동을 하며 다음 작품을 위해 체력을 비축한다고 한다.
 
복귀와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여배우의 앞으로 활동에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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