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오션뷰로 ‘서해의 제주도’라 불리는 숨은 여행지

기분전환이 필요한 요즘
반드시 찾아야 하는 곳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다.

특히나 무더웠던 올 여름을 무사히 보낸 우리는 기분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분전환에 드라이브만큼 좋은 약이 있을까 싶다.

오늘은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몇몇 여행장소를 소개하려고 한다.

출처 : Instagram@s_in__p

첫 번째는 ‘을왕리 해수욕장’이다. 넓은 모래사장에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아 한적하게 힐링하기 좋은 장소이다.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일몰이 예술이다.

이곳에 가면 모래사장에 돗자리나 텐트를 설치하고 편히 쉬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또 서울과 그리 멀지 않아 드라이브 코스로도 금방 다녀올 수 있는 곳이며 맛집들도 많다.

출처 : Instagram@bysoo420

두 번째는 을왕리와 연결된 ‘선녀바위해수욕장’이다. 이곳은 을왕리와 문화탐방로로 연결되어 있어 도보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이 문화탐방로는 최근에 개통되었는데 오션뷰와 함께할 수 있는 둘레길이다. 탐방로를 따라 선녀바위해수욕장으로 향하다 보면 출렁다리가 나온다.

출렁다리를 건너 해변으로 내려오면 바로 이어지는 곳이 선녀바위해수욕장이다. 이곳 백사장 끝쪽에 선녀바위가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이 또한 예술이라고 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영종진의 수군들을 통솔하던 호군에게 첩실이 있었는데, 둘의 사랑이 깨지자 첩실은 영종진 태평암이라는 바위 위에서 바다로 몸을 던졌다고 한다.

이후 여인이 몸을 던졌던 태평암을 선녀바위라 불렀고, 밤하늘이 맑은 날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노는 장소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세 번째는 ‘무의도’다. 무의도는 영종도가 매우 가까운 섬으로 영종도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무의에도 방문한다.

과거에는 배편을 통해서 무의도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현재는 무의대교가 개통하여 차량으로 출입이 가능해졌다.

무의도에는 자연환경을 느끼며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는 ‘해상관광탐방로’가 있다. 이곳에 가면 기암절벽과 함께 비바람과 파도에 깎이고 부서진 바위들을 만날 수 있다.

해상관광탐방로를 천천히 걸으며 자연환경도 살펴보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며 기분전환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첫 번째는 ‘영종도 레일바이크’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바다를 구경하면서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평지 정도의 코스로만 구성되어 있어 체력적으로 부담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고 아이들도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25,000원 3인 29,000원 4인 32,000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크게 한 바퀴 돌면 코스가 마무리 되는데 한 바퀴당 약 30분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두 번째는 ‘BMW드라이빙 센터’다. 이곳은 BMW의 차량들을 구경 및 시승 등 체험이 가능하고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장소이다.

일반 판매점과 다른 점은 자유롭게 시승, 구경이 가능하다는 것이고 어린이들을 위한 카페나 장소들이 있어 가족 단위로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고 한다.

미리 예약을 하면 오프로드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니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필수로 방문해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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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는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다. 인천 영종도에는 파라다이스 시티라는 유명한 호텔 복합 서비스 시설이 있다.

이곳은 카지노, 놀이동산, 쇼핑 등 다양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장소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이 호텔 안에 위치한 수영장이다.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는 국내 최고 정상급 수영장이라 해도 손색 없을 만큼 시설이 좋다.

풀의 디자인 역시 아름답고 깔끔해서 누구나 만족하는 수영장이며 야간에는 파티를 즐길 수 있으니 이 점도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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