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 드라마 속 청순 여배우는 14년 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대표 카리스마 배우
15년 간의 무명 생활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 다지만,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를 했다 해도 언제 기회가 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다.

그런 의미에서 진서연은 유독 무명 시절이 길었던 배우였다.

이제는 카리스마 연기의 계보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가 된 진서연에 대해 알아보자.

2003년 데뷔한 진서연은 단역과 조연을 오가다 2007년 드라마 <뉴하트>를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진서연은 작중 가족과 소속사에 떠밀려 수술을 미루게 된 톱모델 ‘한수연’으로 분해 <뉴하트>의 신 스틸러로 떠올랐다.

같은 해에는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에도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2012년에는 25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반창꼬>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진서연은 작중 한효주가 분한 ‘미수’의 동료 의사 ‘하윤’으로 등장했다.

2015년에는 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주인공 ‘진송아’의 이란성 쌍둥이 동생 ‘진현아’로 등장해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2015년 이후 한동안 연기활동은 쉰 진서연은 3년 만인 2018년 영화 <독전>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독전>의 감독 이해영은 거치면서도 카리스마와 섹시함, 동시에 강함까지 전부 갖춘 ‘보령’ 역의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진서연과 함께 <반창꼬>에 출연했던 한효주의 추천을 받고 진서연의 오디션을 진행했고, 그 자리에서 진서연을 보령 역에 낙점했다고 한다.

진서연은 ‘보령’ 역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독전> 최고의 신 스틸러로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진서연은 대종상의 여우조연상을 비롯해 올해의 영화상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서연은 작년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서 광수대 형사 ‘황하영’으로 분해 특기인 카리스마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황하영은 작중 연쇄살인마에게 납치된 적이 있어 범죄자를 잡기 위해 물불을 안 가리는 살벌한 형사 캐릭터였다.

오는 17일에는 드라마 <원 더 우먼>에 출연 예정이다.

진서연은 야망에 가득 찬 재벌가의 영애 ‘한성혜’로 분해 활약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진서연은 현재 개봉 예정인 범죄 영화 <리미트>의 캐스트에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