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두더지 게임’하는 집사에게 댕댕이가 보인 현실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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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간식으로 약 올리자 현타 온 강아지 표정

강아지들에게 있어 간식은 작지만 엄청난 행복을 주는 소중한 존재다.

많은 강아지들이 밥보다 간식을 더 좋아하며 심지어는 간식 때문에 밥을 먹지 않아 집사들의 고민을 늘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제 2살이 된 아기 강아지 뚜비와 사는 집사는 오히려 간식 먹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

과연 집사와 뚜비 사이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뚜비TV’에는 ‘간식으로 두더지 게임 했더니 리얼로 중독된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포메라니안 뚜비와 집사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집사는 심심해하는 뚜비를 위해 직접 만든 게임기(?)로 ‘두더지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다.

상자에 구멍을 내고 동전 구멍까지 만드는 등 집사가 만든 게임기는 실제 오락실에서 볼법한 두더지 게임기와 비슷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후 진행된 집사와 뚜비의 두더지 게임, 방법은 간단했다.

집사가 9개의 구멍을 통해 간식을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고 뚜비가 이를 낚아채면 되는 방식이었다.

간식 냄새를 맡은 뚜비 역시 게임기 앞에 자리를 잡으며 본격적인 게임 준비를 마쳤다.

이윽고 게임은 시작됐다. 집사는 잽싸게 구멍 사이로 간식을 올렸다 내렸다 반복하며 뚜비를 약 올리기 시작했다.

뚜비 역시 간식을 향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

도저히 간식을 물 수 없는 상황에는 혀로 핥기라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게임이 길어지자 뚜비는 게임기에서 살짝 멀어진 채 집사를 빤히 바라보며 불만을 표현했다.

멍한 눈빛으로 집사를 빤히 쳐다봤다.

이에 집사는 굴하지 않고 게임기 밖으로 간식을 내보였다.

한자리에 간식이 오래 있자 이를 참지 못한 뚜비는 다시 게임기 앞으로 달려왔다.

결국 간식을 차지하는데 성공한 뚜비는 간식이 맛있었는지 잠시 뒤 집사에게 한 번 더하자는 신호를 보내왔다.

이제는 익숙해진 걸까? 뚜비는 요리조리 도망쳐 다니는 간식을 따라 재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확실히 빨라진 뚜비는 이전 게임보다 훨씬 짧은 시간에 간식을 얻어내는데 성공했고 행복의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하지만 만족하지 못한 뚜비는 또 한 번 집사에게 게임을 요청했고 집사는 “그렇게 뚜비는 게임 중독이 되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뚜비 게임에 소질 있다”, “간식은 그냥 주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겠다”, “그래도 끝까지 참고 간식 얻어 가네”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일괄 출처 : Youtube@뚜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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