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집사가 만든 아이스크림 먹기 위해 댕댕이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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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삼총사와 아이스크림 만든 집사

무더위에 지친 반려견들을 위해 시원한 간식과 영양식을 챙겨주려는 집사가 늘고 있다.

시원하고 달콤한 과일, 얼음 등도 물론 좋지만 더 맛있는 간식을 반려견에게 직접 해주는 건 어떨까.

최근 세 알래스칸 말라뮤트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가 강아지들이 좋아할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Gone to the Snow Dogs’에는 세 알래스칸 말라뮤트와 함께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도전한 집사의 영상이 게재됐다.

반려견 아이스크림을 위해 집사가 준비한 재료는 딸기와 블루베리, 코코넛, 플레인 요구르트였다.

아이들의 더위를 날려주기 위해 마련한 재료, 하지만 강아지들은 완성본보다는 재료에 더욱 관심을 보였다.

집사가 잘게 자른 딸기에 요거트를 섞자 한 강아지는 상체를 일으킨 뒤 날름날름 요거트를 핥기 시작했다.

블루베리를 섞을 때도 강아지들은 연신 식탁 위로 고개를 내밀며 한입만 달라는 강력한 신호를 보냈다.

결국 집사는 아이스크림을 만들기도 전에 강아지들에게 메인 메뉴인 딸기와 블루베리를 내주는 참사(?)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

집사가 아이스크림 막대 대신 강아지 육포를 사용했는데 과일을 마주했을 때와 달리 강아지들이 더욱 흥분하기 시작한 것이다.

결국 한 아이는 육포에 코를 갖다 대고 이를 핥다 집사에게 밀려나기도 했다.

강아지들은 진정시킨 집사는 요거트와 잘 섞은 딸기, 블루베리, 요거트를 준비된 틀에 차곡차곡 쌓았다.

이어 육포를 꽂아 냉동실에 얼렸고 세 가지 색이 조화를 이룬 아이스크림을 완성했다.

아이스크림이 어는 동안 밖에서 뛰어놀던 강아지들은 아이스크림의 등장에 격하게 반응했고 허겁지겁 먹어치우기 시작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강아지들은 다른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뺏기기 싫어 멀리 떨어져 시식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맛있으면 저러냐”, “사람이 먹어도 될 정도로 건강한 간식이다”, “역시 여름엔 아이스크림이지”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알래스칸 말라뮤트는 여름이 되면 털갈이를 통해 온도 관리에 나서곤 한다.

그럼에도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집사들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말라뮤트의 경우 더운 날에는 과도한 운동은 금물이고 집 역시 시원한 곳으로 옮기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말라뮤트의 경우 먹이를 다 먹어치우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덥더라도 간식을 많이 주는 건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름철 간식으로는 얼음과 과일 주스가 좋으며 북엇국은 원기회복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일 중에는 수분 보충 및 갈증해소, 해열 및 해독에 효과가 있고 비타민도 다량 함유돼있는 수박이 좋다고 밝혔다.

다만 수박씨는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어 과육만 줘야 하고 너무 많이 주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적당량만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일괄 출처 : Youtube@Gone to the Snow Do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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