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 남자들이 줄을 섰다는 강남 ‘은광여고 3대 얼짱’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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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3대 얼짱
학교 앞 줄 세우기도
모태 여신들

흔히 어른들은 청소년들을 보면 “학생 때는 뭘 안 해도 예뻐”라고 한다.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예쁜 학생들 중에서도 너무나 눈에 띄는 외모로 지역 전체에서 이름을 날리던 여학생들이 있었다.

바로 은광여자고등학교의 ‘3대 얼짱’으로 유명했던 송혜교, 이진, 한혜진이 그 주인공이다.

세 학생이 재학하던 시절에는 여고임에도 남학생들이 득실거리는 진풍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류 스타 배우 송혜교는 학창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유명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때 미모와 인기의 상징인 교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녀는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도 빼어난 미모로 유명했는데 고등학생 때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하며 전국에 이름을 널리 알렸다.

송혜교보다 한 학년 선배인 이진은 은광여고에서 여자인 학우들한테도 인기가 많았다.

핑클 멤버로 발탁된 경위가 옥주현이 그녀의 미모에 대한 소문을 듣고 은광여고로 직접 찾아가 캐스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H.O.T.의 열성팬이었던 그녀는 대성기획의 연습생 시절에 이효리와 옥주현과 함께 SM 사옥과 숙소 앞에서 H.O.T.를 기다렸는데 문희준과 토니안은 이진이 정말 예뻐서 눈이 계속 갔다고 말할 정도였다.

송혜교와 이진은 학창 시절부터 인연이 닿았는데 선배인 이진을 송혜교가 동경해 친해지려고 한 에피소드가 매우 유명하다.

송혜교는 연예인이었을 때 이진과 친해지기 위해서 이진이 하던 봉사동아리 ‘한별단’에 가입하고 친해지고 싶다며 손 편지를 적었다고 한다.

그렇게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둘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친밀하게 지내고 있으며 종종 같이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다.

KBS2 드라마 <가을 동화>로 자타 공인 스타가 된 그녀는 올해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이진은 결혼 후 남편과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은광여고 3대 얼짱 중 마지막은 한혜진이다.

그녀 또한 고등학교 시절 눈에 띄는 외모로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다름 아닌 핑클의 멤버 제안이었다.

당시 연기자가 되고 싶었던 한혜진은 이를 거절했는데 훗날 이효리는 방송에서 “혜진이가 핑클 오디션 봤으면 유리가 없었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등학생 때의 꿈을 이룬 그녀는 MBC 드라마 <주몽>으로 연기력과 인지도를 최고로 끌어올렸고 2013년도에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한 후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한편 은광여고 3대 얼짱과 함께 서문여고 3대 얼짱 박시은, 이효리, 한지민 또한 매우 유명했다.

재학 당시 이효리의 말 한마디면 학급 단체 기합도 피할 수 있었으며 옥주현 또한 이효리가 일반인이었던 시절에도 그녀의 사진을 지갑에 넣어 다녔을 정도였다.

박시은과 한지민 또한 빼어난 외모로 교문 앞에 남학생들이 매일 서 있을 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누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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